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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sisa_1105650
    작성자 : 갱찰스
    추천 : 38
    조회수 : 1349
    IP : 211.244.***.26
    댓글 : 14개
    등록시간 : 2018/09/02 21:43:11
    http://todayhumor.com/?sisa_1105650 모바일
    "바다이야기 제보자가 정동영 측근" 이란 의혹 기억하시는 분 계시나요?

    * 먼저 이 글은 어떤 의혹이 생각나서 의식의 흐름에 따라 작성한 질문이 포함된 뻘글임을 알립니다.


    그알2.jpg


    그알.jpg



     그것이 알고싶다가  2006년 2007년 성남지역의 바다이야기 관련 제보를 받는다는 제보를 봤을땐 처음엔
      예전에 노통때의 트라우마가 떠올라서 스브스의 그알이 설마 또 그걸 빌미로 노통을 엮으려는 개수작 중인가 싶었습니다.

    그런데 " 2006년에서 2008년 사이  경기도 성남지역" 이란 문구를 다시 곱씹으니 예전의 의혹 하나가 
    생각나더군요. 

    아직까지 바다이야기로 문프를 공격하는 자한당 것들 조차 이상하게 언급 안하는 그 의혹 기억하시는  형님들 계십니까?

    당시 한나라당에 바다이야기 건을 최초로 제보한 것이 정동영의 측근이란 의혹 말입니다.
     
    지금 구글링을 아무리 해도 당시 그 바다이야기를 제보한 것이 정동영 측근이란 의혹에 대한 기사는
    달랑 하나밖에 찾을 수 없었습니다,

    어쩌면 이번에 그것이 알고싶다가 후속 보도로 
    2006년 2008년 사이 경기도 성남지역의 바다이야기 관련 제보를 받는 것은 우리가 잊고 있던 그 의혹의 
    근거를 발견하는 길이 될지도 모른단 기대도 좀 생기고.


     지금은 잊혀진 그 의혹에 대한  음모론을 머릿속에  이리저리 그리다보니 
     국제파를 변호했고 정통회장이었던 분의 2006년 2008년 사이의 행적 또한 아주 궁금해졌습니다.

    ( 경기도 성남에 연고가 있는 정동영 측근이 누가있었지? 누가 정통이었지?
     생각해보니 아는 게 없는 제 나쁜 머리는 자꾸 그 분을 떠올리네요...)
     
    이 음모론을 살짝 꺼내봤다가  
    2006년부터 2008년에 그 분은 공직에 있던 이가 아니기 때문에 저 제보는  그 분과 관계없을 거란 말도 들었는데 

    그 당시 공직에 있었냐 없었냐만 문제가 아니죠, 
    국제파와 언제부터 알고있었냐도 아주 중요한 사항이니까요.

    2007년경에 국제파를 변호하신 그 분은 그것이 알고싶다 pd와의 통화에서 "중학생인 이종조카가 국제파 조직원"
    이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변호했던 적이 있다고 "조카인데 어떡합니까"라 하소연을 하신 적이 있죠.

    그리고 그 조카를 위해 4번의 변론을 해준 적이 있다하셨는데

    그 말씀은 그 조카는 없었던  2007년의 국제파 변호 건 말고 그 전에 중학생인 조카를 위해  국제파의 변호를 맡았던
    일이 있었다는 것인지 궁금해지더라고요 그알이 제보받는 2006년-2008년 시기나 혹은 더 전에 변호를 해주신 적이
    있으신지 말입니다. 

    (뭐 다시 강조하지만 이 의혹과 관련해 성남지역이 무대고 국제파와 연관되었단 이유로 
     또 그 분을 먼저 떠올리고 의심하는 건 순전히 제 뇌내망상일뿐이고요.)


    묻고싶은 것은 그때 한나라당에 바다이야기를 최초 제보한 것이 정동영측근이란 의혹을 기억하는 
    형님들이 오유에 혹 계시냐는 겁니다.( 은근히 기억하는 이가 잘 없더라고요...)

    웃긴 사실은 새누리것들이 늘 문프를 공격한다고 그때의 바다이야기와 노통을 엮어 공격하던 대선때도 
      홍준표는  바다이야기를 꺼내서 문프를 공격하던 때 조차도 
    정동영측근이 한나라당에 바다이야기 제보를 했다는 의혹은   한번도 입에 올리지를 않습니다.

    왤까요?  

    만약 그 의혹에 근거가 있다면 우리내부와 한나라 합작으로 노통을 공격했다는 의도도 다분하다 느껴지는데요,
      정동영 측근이 당시 바다이야기를 한나라에  제보했다는 그 의혹은
    현재의 새누리 것들은 물론 그 누구도 언급하지 않고있네요.

    (궁금한게 김어준이 홍준표가 대선당시 바다이야기로 문프를 향해 개소리 하던 부분을 자세히 저건 개소리라
    짚어준 적이 있나요? 전 그땐 어준이빠여서 워낙 개소리라 언급할 가치가 없어 안하나 넘어가나 했는데
    요즘 찢카르텔로 보이는 인물들의 면면을 생각해보면... 김어준이 홍준표가 바다이야기로 물고늘어지는 게 개짓이라고
    굳이 짚어주지 않은 다른 이유가 있었던 것은 아닌가 별에 별 망상도 다 들고... )

    일요일이라 한가해서 실없는 생각한다 웃으실 수 있지만 ㅎㅎ (웃으셔두 되유 ㅎ)


    최근에  피해자인 경수를 드루킹과 엮은 것도 자한당의 단독 개짓이 아니라 내부에서 엮기 위해 자한당과 함께한 합작품
    란 의심을 저는 강하게 하고 있기 때문에

     (단독기사로 드루킹 엮은 그 약 좋아하는 허기레기가
    그 분 성남후배고 진유천이 그 기사 전부터 단톡방등에  드루킹과 김경수 전해철이 관계있단 뉘앙스로
     허위사실  유포하고 다닌거 보면...)


    그때의 그 정동영 측근이 한나라당에 바다이야기를  제보했단 의혹이  머리에서 떨쳐지지않네요....

    그러니 저 성남바다이야기에 대한 그것이알고싶다 방영분을 볼때는 
    그 바다이야기를 한나라당에 최초로 제보자한 자가 정동영의 측근이라는 의혹이 있었단 것을
    알고 보면 재밌을 거 같아서 한번 써봤습니다  ㅎ

    또한 그 의혹을 기억하는 누님 형님들이 오유에 계신지 너무 궁금합니다. 


    +
    저 의혹에 관한 기사는 구글에 검색을 해도 딱 하나 밖에 안나와서 그 기사 링크와 내용을 첨부합니다.

    아래 기사내용의 출처링크:



    “바다이야기에 여권 실세가 포함되어 있다”는 한나라당 주성영 의원의 폭로를 시작으로 걷잡을 수 없이 커진 ‘바다이야기’ 파문의 진원지가 다름 아닌 정동영 전 열린우리당 의장 측인 것으로 확인돼 논란이 예상된다.

    “여권과 현직 여당 의원으로부터 직접 제보를 받았다”는 주 의원의 주장에 따라 최근 정치권에는 제보자가 누구인지 소문이 무성했는데, 이 제보자가 여당의 유력한 대권 후보인 정 전 의장 측으로 밝혀진 것. 

    한나라당 a의원은 6일 <프리존뉴스> 기자와 만나 이 같은 사실을 확인시켜 주었다.

    a의원은 “당에서 제보자를 밝힌 사실이 없는데도 언론에서 어떻게 알았는지 실명은 나오지 않고 있지만, 윤곽을 잡고 있는 것 같아 신기하다”면서 “여권 인사로부터 이런 저런 많은 제보들이 들어오는데, 제보자 중에는 대권주자로 알려진 사람도 있다”고 말했다.

    a의원은 “그 제보자 중 한 명이 대권주자로 외국에 나가 있는 정씨가 맞느냐”는 질문에 “맞다”고 확인한 뒤, 제보 과정에 대해서는 “원래 친했다기 보다는 그쪽에서 제보를 해 오니까 우리 쪽에서 받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바다이야기 제보는 여당 내에서 친노직계 의원들을 죽이기 위한 공작’이라는 정치권 일련의 소문과 관련해서는 “그런 말도 있는데 글쎄... 정확한 것은 모르겠다”고 말했다.

    a의원은 또 “당에서는 제보 내용이 정말 신뢰할 만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느냐”는 물음에 “과거사건, 예를 들면 ‘윤상림 게이트’ 같은 경우 처음에는 의혹수준이었지만 결국에는 다 비리가 있는 것으로 드러나지 않았느냐. 우리가 허튼 주장을 하는 게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a의원은 ‘바다이야기’ 파문에 이은 ‘황금성’과 관련한 제보도 들어와 있다고 전해 추가적인 논란도 예고되고 있다.

    그는 “황금성과 관련해서도 이런 저런 제보가 많이 들어와 있고, 특히 노무현 대통령 가족과 관련한 내용까지 있다”면서 “지금 검찰 수사가 진행되고 있는 만큼 검찰 수사를 지켜보고 있다”고 했다.

    그는 “그러나 당에서는 검찰 수사와 별도로 지금 계속 정보를 수집 중에 있고, 나름대로 조사도 계속하고 있다”면서 진상규명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같은 당 또 다른 b의원은 이날 기자와 만나 “제보자 중 한 명이 정동영 전 열린우리당 의장이 맞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고개를 끄덕이면서도 “내 입으로 코멘트 할 수는 없다”고 밝혔다.

    b의원은 또 ‘황금성’과 관련한 2차 제보에 대해서도 “제보는 들어와 있지만 정확한 증거를 확보하기 전에 우리가 언론에 밝힐 수는 없고, 구체적인 증거가 드러나면 조사단에서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정동영 전 열린우리당 의장 측은 이 같은 내용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적극 부인했다.

    정 전 의장 측 관계자는 이날 통화에서 “우리는 바다이야기에 대한 어떤 소스도 갖고 있지 않다”면서 “우리가 한나라당 쪽에 제보를 했다는 것은 말도 안 되는 터무니없는 소설”이라고 주장했다.
    출처 그알 제보 내용을 보고 떠오른 곶감에 얽힌 의혹 한줄이 생각나서
    전적으로 제 뇌내망상에 의한 음모론을 써봤으니 제 음모론이 마음에 안드는 분이라도
    그저 가벼운 마음으로 읽으셨으면 좋겠습니다. ㅋㅋ
    근거도 하나 없이 미디어를 이용해 문파들을 알바로 모는 김어준도 있는 마당에 ^^
    스스로 망상이라는 것을 강조하고
    기사근거를 첨부한 글에 발끈하는 분들은 없겠죠? ^^
    갱찰스의 꼬릿말입니다
    닉은 영어로 갱찰스라고 썼다가 한글로 바꿨습니다.
    특히 빈댓글 다는 거 좋아하시는 분들이 저를 강찰스 내지는 강철수로 불러서
    기분이 나쁘드라고요. 
    저는 오거리파를 대놓고 스웩있게 행사에 참석시키고 데리고 다니던  "갱"인 찰스가 웃겨서 갱찰스라 닉을 지었는데
    제 닉인 갱찰스와 아무 상관없는 
    안철수씨의 소망인 강철수라는 닉으로 불리우는 걸 방지하고자 한글로 닉변했습니다.
    네 ㅎ 꼬릿말 또한 뻘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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