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div> <div><font size="2">【서울=뉴시스】박영주 기자 = 정의당은 27일 공개한 공식 소개 영상이 일본 애니메이션 일부를 표절한 사실을 공식적으로 인정하고 사과했다. </font></div> <div><font size="2">정의당은 30일 보도자료를 통해 "정의당 공식 소개 영상에 사용된 상당수의 장면이 일본의 신카이 마코토 감독이 제작한 한 CF 영상의 장면을 트레이싱(투명한 종이 밑에 받쳐 놓고 베끼는 것)하거나 구도를 표절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font></div> <div><font size="2"></font> </div> <div> </div> <div> </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