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엔 자랑스러웠겠죠.
스스로 무언가 행동한다 느끼면서
근데 뭔가 이상함을 느낄껍니다.
무언가를 주장하는게 아닌 아무 내용없는 빈댓을 다는건 의미 없다는 것을요
하나의 글에 같은 아이디로 몇개씩 빈댓을 달면서 스스로도
자기가 작전세력이 아닌지 의심도 할거구요.
그렇지 않은 사람은 사고를 안하는 거겠죠?
항상 의심하고 돌아보고 다시 생각하는 것이 사람인데 그것도 안하고 다른사람을 단순히 따라하는 군중심리에 휩쓸린걸테니깐요.
누구라도 정상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이라면 지금 이상황 정상적이지 않다 생각하겠지요.
빈댓님들 본인들을 돌아보세요.
부끄럽지 않습니까?
차라리 본인이 하고싶은말을 주장하세요.
조롱하고 조리돌림하는 것이 싫어 정화한다고 빈댓을 하신다구요?
글쎄요
저는 주로 눈팅만 하는 사람입니다만 심지어 로긴도 귀찮아 안하는 사람입니다만
제눈에도 빈댓이 오히려 지령받는 작전세력으로 보입니다.
주장하는 방식이 틀렸다는 말입니다.
생각이 훌륭하신분들도 몇있으시던데 틀린방식으로 인하여 안타까워지셨네요.
조롱하고 조리돌림하는 사람들은 저처럼 눈팅하는 사람들도 좋게보지 않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빈댓 다시는 여러분들이 더욱 안타깝고 이상하게 보입니다.
스스로 다시 둘아보세요.
정상적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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