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의워님의 당선을 을축하드리며 <div>문재인 정부 성공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는 말씀 믿고 지켜 보겠습니다.</div> <div>그리고</div> <div>우리가 할 일은 이재명 출당을 위해 끈질기게 노력하는 것이며</div> <div>동시에 털보같은 빅 스피커를 감시하고 견제하는 것입니다.</div> <div>'솔직히 뉴스공장에서의 털보의 행태를 너무 늦게 문제삼았습니다. </div> <div>보다 초기에 항의하게 신고해야 했어야 했는데, 지켜 보다가 당한 것입니다.</div> <div>앞으로 털보가 민주당 내부 일에 노골적으로 개입하거나 공정하지 못한 방송 행태를 보인다면</div> <div>적극적으로 항의하고 신고하고 알려야합니다.</div> <div>그래야 털보의 영향력을 낮추고 민주당 의원들이 정치 장삿꾼 털보와 친목질하고 낄낄거리며 헛다리짚지 </div> <div>않도록 견제할 수 있습니다.</div> <div><span style="font-size:9pt;">이해찬 대표 말대로 집권 20년, 아니 집권 100년을 이루기 위해서는 친목질이 아니라 국회의원들이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가</span><span style="font-size:9pt;">치와 정의를 기준으로 토론하며 민주적인 방식으로 당원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span><span style="font-size:9pt;"> </span></div> <div>우리가 그런 미래를 위해 사명감을 가지고 더 노력했으면 좋겠습니다.</div> <div><br></div> <div>마지막으로 김진표 의원님에게 위로 문자 보내드렸으면 좋겠고요 후원도 좋겠고요,</div> <div>당내 견제의 한 세력으로써 커나갈 수 있도록 계속적으로 지지해줬으며 합니다. </div> <div>설운 같은 문프를 외롭게 만드려는 세력에 대해서는 좀 더 과감하게 비판했으면 하고요.</div> <div><br></div> <div>모두들 정말 수고 많았습니다.</div> <div>지난 몇 달 오유인들의 사명감, 정의감에 감동 많이 받았습니다. 제 나이 이제 50인데, 정말 존경합니다.</div> <div>우리가 틀린 게 아니라 단지 마이크 소리가 작았을 뿐입니다. </div> <div>그러나 결국, 우리가 이깁니다. </div> <div>왜냐구요? 우리의 소리가 저들보다 정의롭게 때문입니다.</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