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가장 중요하게 여기지만 쉽게 나설 수 없는 것이 있다면 <div><br></div> <div>남북경협일 것입니다. 금강산 관광, 개성공단 재개가 가장 먼저 처리해야 할</div> <div><br></div> <div>일일 텐데요. 억지로 시행하여 미국과 UN의 대북제제를 무시하는 듯한 </div> <div><br></div> <div>행보를 할 수 없는 처지이므로, 누군가 대신 매를 맞아야 합니다.</div> <div><br></div> <div>그렇다고 그런 국제적 상황을 무시해서는 안되겠죠.</div> <div><br></div> <div>그러나 문재인 대통령의 부담을 덜어주며 먼저 나서주는 사람도 필요합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물론 그런 큰 일을 개인이 할 수 없습니다.</div> <div><br></div> <div>그래서 민주당이 그 역할을 수행해 주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요.</div> <div><br></div> <div>김대중 대통령과 참여 정부를 거치면서 대북문제를 한 눈에 꿰뚫고 있는 </div> <div><br></div> <div>이해찬 의원이 당대표가 된다면 그 역할을 충실히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더군다나 이해찬 의원은 북한과 가까운 중국의 정관계 고위 인사들과</div> <div><br></div> <div>인연이 있는 중국통입니다.그래서, 북과 협상하며 중국의 도움이 필요할 때</div> <div><br></div> <div>중요한 역할을 하리라 봅니다. 그러면 문재인 대통령의 수고도 덜어지겠지요.</div> <div><br></div> <div>문재인 대통령이 가장 큰 관심을 가지고 있는 남북경협정책에</div> <div><br></div> <div>이해찬 의원이 어떤 시각을 가지고 있는지 검증할 수 있는 기사를 링크합니다.</div> <div><br></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81615207657486">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81615207657486</a></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