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정치인 이재명을 떠나 이읍 형수랑 통화에서 극리얼리티 쌍욕에 뒤로 넘어갔습니다.. <div>나또한 제수씨가 두명이나 있는데 저상황이라면 나도 저랬을까? </div> <div>내가 사랑하는 가족이라는 단어를 쓰는 유일한 사람에게 저럴수 있을까?</div> <div>나의 두상에서는 상상이 안가는 일입니다.. </div> <div>각 가정사와 연애사는 남은 모른다지만 이재명이 떠벌리는 가정사는 모든 상황이 자기합리화의 도구라 생각을 했습니다. </div> <div>촛불 광화문광장에서의 이재명을 보면서 괜찮네하는 생각을 잠시하기도 했습니다.</div> <div>저 녹음파일을 듣는 순간 말종이구나 하는것으로 다신 생각하지 않습니다.</div> <div>가화만사성! 이라는 말처럼 이읍은 저단어를 자신의 합리화 도구로 쓰는것에 분노합니다.</div> <div><br></div> <div>정치인들의 정치는 나를 대의하는 대의민주주의라지만 그것에 함몰하는 순간 자신의 자괴감만 들뿐이다.!</div> <div><br></div> <div><br></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