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4월 총선에서 김어준과 주진우는 강남에 출마한 정동영을 지원유세하기 위해서 <div>마이크를 잡고 연설합니다.</div> <div><br></div> <div><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wLtQ7t30rng" frameborder="0"></iframe><br></div> <div><br></div> <div>김어준은 무려 "정동영을 선택하는게 나한테 더 이익이다."</div> <div>그리고 주진우 역시 "정동영을 선택하는게 더 폼 난다."</div> <div><br></div> <div>법원은 기소된 김어준과 주진우에게 공개 집회서 확성기 사용 특정 후보지지를 함으로써</div> <div>벌금 90만원을 판결합니다,</div> <div><br></div> <div>그러나 기소중에 김어준과 주진우는 공직선거법에 대해서 언론인의 정치적 표현의 자유 침해를 이유로</div> <div>위헌법률심판을 제기해서 일부 위헌을 받아 내지만</div> <div><br></div> <div>헌재는 "언론매체를 이용하지 않는 언론인의 선거운동을 금지할 필요가 없다는 것으로 언론기관이 특정 정당이나</div> <div>후보자에 대한 지지나 반대의사를 표방하는 것은 여전히 금지된다." 라고 했습니다,</div> <div><br></div> <div>1. 김어준과 주진우는 노통의 비극의 상처가 아물기도 전에 그 원인 제공자인 정동영 지원유세에 가서</div> <div>정동영을 지지하는것이 나한테 더 이익이고 폼난다면서 적극적으로 지지선언 했다.</div> <div><br></div> <div>2.김어준과 주진우는 법원에서 인정한 언론인이다,</div> <div><br></div> <div>3.언론인이 공개된 장소에서 확성기등 매체를 이용해서 공공연히 특정 정당이나 후보자에 대한 지지나 반대의사를 </div> <div>표방하는것은 여전히 위법사항이다,</div> <div><br></div> <div>4.김어준이 이해찬을 노골적으로 지지한다라는 것은 다툼의 여지가 있지만 대중이 인식할 수 있는 전파 가능한 채널을 이용해서</div> <div>김진표를 노골적으로 불리하도록 선전했다면 분명 공직선거법 위반이다.</div> <div><br></div> <div>5.김어준은 이미 선거법 관련 벌금 전과가 있는 만큼 실형을 금치 못할 가능성도 많다.</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