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사람들이 투표하는 이유는 언제나 경제적 상황의 개선이 다수였습니다. </p> <p>어떤 정부에서도 서민은 힘들지만, 이런 사람들의 기대는 사라지지 않습니다.</p> <p>또한 단단했던 문대통령 지지율이 최근 흔들리는 이유도 </p> <p>경제적 상황이 개선되지 않다는 비율이 40%가 넘습니다.</p> <p><br></p> <p>이렇게 정부도 당도 현재 가장 먼저 할 일이 무엇인가? </p> <p>경제라고 인식하는 건 김진표 의원 밖에 없습니다.</p> <p>북방경제 또는 평화는 북핵이 폐기가 되어야 진행될 일이고</p> <p>적폐청산은 이재명이란 당내 혹을 제거하지 않는 한, 위선으로 비난받습니다.</p> <p><br></p> <p>국정 의제 선정도 김진표 의원이 앞서지만, 당내 문제도 마찬가지입니다.</p> <p>청와대 등 정부와 민주당의 강력한 협력을 강조하는 건 김진표 의원 밖에 없습니다.</p> <p><br></p> <p>여당 의원 일부는 내각에 참여하기 위해서 입법을 비협조로 일관하고 있고,</p> <p>문프와 정부 정책은 비판하면서, 야당과는 협치 외치며 적폐는 간과하며</p> <p>문프 중심으로 총선승리와 지선승리 했지만 자기 공이라고 착각합니다.</p> <p>친문성향 당원들의 청원은 무시로 일관하며, 심지어 홍위병 일베세력이라고 비난합니다.</p> <p><br></p> <p>송영길 의원은 호남 강조하며, 당을 다시 지역주의가 지배하는 정당으로 만들려 하고</p> <p>이해찬 의원은 현재 당내 상황에 대한 인식도 없이, 낡은 진영노리로 원팀만 강조합니다.</p> <p>김진표 의원은 당원청원제도를 만들고, 최재성 의원이 강조한 당 혁신을 계속 진행하려 합니다.</p> <p><br></p> <p>국가적 과제에 대한 인식에서도, </p> <p>당내 과제에 대한 인식에서도, </p> <p>당원에 대한 인식에서도</p> <p>그 어떤 후보보다 적합한 후보는 김진표 의원 밖에 없습니다. </p> <p><br></p> <p>아직도 세 후보 사이에서 고민하고 계신 분들께 </p> <p>김진표 의원을 강력하게 당대표로 추천합니다.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