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NUvmuA7Zd1g" frameborder="0"></iframe> <div><br></div> <div>우린 그저 한 명의 대통령으로 기억할 뿐인데 그에겐 그분의 숨결을 생생하게 기억하는 듯 하네요.</div> <div>이번 당대표 후보를 나서면서 봉하마을을 들렀을 때도 같은 마음이지 않았을까 합니다.</div> <div>사람이란게 추억을 잊을 수 있어서 살아갈 수 있다지만 그 분과 함께한 매일매일의 추억이 하나씩 사라질 때 마다 김진표 의원에겐 큰 짐이 더해지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div> <div>그립다.....</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