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하도 밑바닥과 반전을 보여주는 사람들이 많아서 조용히 지켜보는 입장이었습니다.
오랫동안 팬이었던 분도 시민의 아우성과 문제제기를 조작질이라고 해서 가슴 한끝 저렸네요.
나중이라도 뒤돌아보실 날 있겠지요.
아직까지는 그분의 정의로운 심성만은 믿습니다.
그래서 함부로 남을 비난하지않고 남탓하지않고 자신이 해야할 소임과 비젼이 무엇인지 얘기하는 사람을 고르려고 꾸준히 추이를 지켜보고 전화 오자마자 눌렀습니다.
약속대로 문프를 외롭게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전 2,4,6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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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8/08/20 13:38:08 206.130.***.91 firehohoho
712848[2] 2018/08/20 13:38:14 175.223.***.178 쉰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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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433[8] 2018/08/20 13:40:05 121.135.***.73 moon귀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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