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대학 법대 나오고 나름 자부심 강한 사람들이
노회찬 수사로 최악의 욕 먹었으면 상식을 따르는 게 정상인데
수치심이 없는 걸까요?
기사일부)
특검팀의 이 같은 판단에는 드루킹의 공범으로 현재 구속된 경공모 회원 '둘리' 우모(32)씨의 진술이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전해진다. 둘리는 김 지사 앞에서 킹크랩을 시연한 인물로, 조사 과정에서 당시 상황을 구체적이고 일관되게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검팀은 지난 6일과 9일 김 지사를 두 차례 피의자 소환 조사하는 과정에서 해당 의혹을 확인했지만, 김 지사 측은 의혹을 완강히 부인했다. 진술이 상반되는 상황에서 특검팀은 확보된 증거에 비춰봤을 때 둘리 등 드루킹 측의 진술이 더 신빙성이 있다고 봤다.
ㅡ팩트
진술에 협조한 세 사람 모두 드루킹과 같이 파주에서 살았고 드루킹의 손발과 같은 존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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