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당대표가 친정부 친문인경우, <div> 다른계파는 싫어도 끌려갈수 밖에 없어요, 왜냐면 친문이 당대표면 현재와 같은 태업이나 대통령을 향한 겁박 내지는,</div> <div>삼성이라는 거대지뢰밭으로 대책없이 내모는짓은 절대 할수 없습니다.</div> <div>공천이라는 권력을 가지게 되니깐요.</div> <div>제대로된 정치개혁을 해낸다면 새로운 인물들로 국회를 바꾸고 법을 바꿔서 언론과 재벌을 견제할수 있습니다,</div> <div><br></div> <div> 결국 에미추와 찢세력은 친문이 당대표되는것은 막아야합니다.</div> <div>그래야 대통령을 겁박하고 정부를 겁박하며 노무현때 그랫듯이 태업을 일삼을수 있습니다.</div> <div>그리고 자기들 맘대로 쿵짝짝 대선후보를 세워 목소리를 높이려 햇습니다,</div> <div>그게 안희정과 김경수의 제거인겁니다, 그리고 찢의 깃발아래 모이려 했어요</div> <div><br></div> <div><br></div> <div>2.당대표가 반문인 경우</div> <div> 절대 문재인이 잘하는 꼴은 못 봐줍니다.</div> <div>보이지 않게 지지율을 떨어뜨리려 태업을 일삼겠죠,</div> <div>그러면서 정부가 친재벌이라는둥, 삼성의 개라는둥, 정부와 문재인을 비난하며 삼성이라는 지뢰밭으로 걸어가 장렬히 산화하기를 기다릴겁니다.</div> <div>왜?</div> <div>마지못해 문재인이 삼섬이라는 지뢰밭으로 걸어드러가게되면,</div> <div>반문은 뒤에서 삼성에게 우리가 문재인에게 비협조적으로 태업을 해서 막아줄테니.</div> <div>자신들에게 자금지원을 해달라고 하겟죠,</div> <div>그즈음해서 언론에서도 삼성의 돈을 받은 한걸레같은 개가 짖어댈겁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한다미로 공천권을 가진 당대표를 친문이 가져오느냐, 아니면 반문에게 넘어가느냐는,</div> <div>문재인 정부를 성공시킬지, 아니면 노무현때처럼 좌절시킬지를 판단할수 있는 분수령이라고 봅니다,</div> <div><br></div> <div>이걸 지금 이해찬이니, 김진표니 하는 논쟁으로 바라보고 있으니 답답한 노릇입니다,</div> <div><br></div> <div>이해찬이 지금 애미추나 찢새력, 민평령, 김현같은 부류가 밀고 있는데,, 제대로된 친문이라고 볼수 있나요?</div> <div>자신의 판단이 문재인정부의 성공을 바라는지, 실패를 바라는지, 판단이 안선다면 그건 뇌가 없는거죠,</div> <div><br></div> <div><br></div> <div>그리고 문재인의 성공은 내각제에 대한 쐐기이자, 김경수에게 꽃길을 깔아주는겁니다.</div> <div><br></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