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반대로 문프는 그렇게 악마화 하려고 해도 처마, 아들 취업 문제 말고는 없었다.</div> <div>문프 같은 사람이 또 있을꺼라고 생각도 들지도 않지만, 적어도 밀어 줄려면 문프의 반이라도 되는 사람을 밀어야지</div> <div> </div> <div>예전에 예능에서 당연하지란 프로그램이 있었는데, </div> <div>그때 몇몇 방송에서 모자란 컨셉으로 먹고사는 개그맨들이 나오면 항상 나오는 말이</div> <div> </div> <div>'너무 공격꺼리가 많아서, 뭘 선택 해야 할지가 고민이 된다.'였던걸로 기억이 난다.</div> <div> </div> <div>왜 이런 사람을 실드를 쳐서 같이 죽을려고 하는지 알 수가 없다.</div> <div> </div> <div>왜 진보쪽 사람들은 약간의 티끌만 있어서 공격을 하고, 같은 편에서 더 못 잡아 먹어서 안달이 나서, 결국은 판을 저쪽으로 넘겨주는데 일조를 하는가?</div> <div>라는 논리로만 접근을 하는것도 이상한게 저게 어찌 약간을 티끌이라고 생각이 되는지 모르겠다.</div> <div> </div> <div>하우스 오브 카드란 드라마가 , 영화 아수라가 연상이 되는 사람을 실드를 친다고 실드가 될것 같은가?</div> <div> </div> <div>지금 딴지 게시판을 가보면 비 정상적으로 김어준 실드 치는 사람들이 진짜 자기 지지자라고 생각이 되는가?</div> <div>거기 작전세력도 엄청 있을것이고, 이 사람들이 약간의 기름만 부어주면 활활 타오른다. 그리고 김어준도 딴지 게시판을 보고</div> <div>'나는 틀리지 않았다.'라고 생각할꺼고, 아니라고? </div> <div> </div> <div>오유의 시게 공격에서 과연 그 사람들 모두가 순수하게 오유를 걱정하는 사람들이었을까?</div> <div>몇몇은 불순한 의도로 기름을 부어주는 역할을 하고 있었고, 그들의 가면은 순수한 시민, 이쪽을 걱정하는 사람, 문프 지지자지만...</div> <div>이거였던게 기억이 나나.</div> <div> </div> <div>디바이드는 당신이 당하고 있는것이다. </div> <div> </div> <div> </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