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b><font size="5">'피의자 신분' 김경수 지사가 포토라인에 서면...</font></b></div> <div><br></div> <div><b><font size="3">"당당하다" 자신했지만...정치적 치명상 불가피 </font></b></div> <div><b><font size="3">이미 거짓말 드러나 '차기대권'도 점점 멀어져 </font></b></div> <div><br></div> <div><span style="font-size:9pt;">'드루킹 댓글조작 사건'에 연루된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오는 6일 오전 9시 30분 피의자 신분으로 포토라인에 선다. </span></div> <div><br></div> <div><span style="font-size:9pt;">핵심 쟁점은 김 지사가 댓글조작 프로그램인 '킹크랩' 시연에 참여했는지 여부다. 특검은 김 지사가 2016년 11월 김씨 일당의 '킹크랩' 시연을 참관하고 사용을 승인해 여론조작 결과를 보고받은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span></div> <div><br></div> <div><b><font size="3">수사는 늦었고 증거는 사라지고 그는 당당했다</font></b></div> <div><br></div> <div><span style="font-size:9pt;">앞서 수사당국의 정권 실세에 대한 미온적 수사와 '배려'도 있었다. <span style="background-color:#fdeada;">법조계 안팎에선 특검의 혐의 입증이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다. </span>최근 김 지사는 중앙수사부장 출신 변호사를 영입하는 등 특검에 맞설 변호인단을 꾸렸다. </span></div> <div><br></div> <div><b><font size="3">피의자로 포토라인 서는 것 자체가 정치적 치명상</font></b></div> <div><br></div> <div><span style="background-color:#fdeada;">정치공학적 측면에선 법리다툼의 결과는 중요치 않아졌다.</span> 그동안 <span style="background-color:#fdeada;">김 지사의 주장이 거짓임을 뒷받침하는 정황들이 속속 드러나고 있기 때문</span>이다. 김 지사는 드루킹 김모씨를 "수많은 지지자 중 하나"라고 했지만, 수사 과정에서 보안 메신저 텔레그램·시그널을 통해 드루킹과 수십 차례 직접 접촉한 사실 등이 밝혀졌다. </div> <div><br></div> <div><span style="font-size:9pt;">김 지사 입장에선 정치적 타격이 불가피하다. 거짓말과 말바꾸기 해명 등이 '부도덕한 정치인'이란 낙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결백을 주장해도 수사를 받기 위해 <span style="background-color:#fdeada;">포토라인에 서는 것 자체가 치명상이다. 정치적 무혐의를 입증하지 못하며 김 지사가 꿈꾸는 대권도 '언감생심'이란 말이 나오는 이유다. </span></span></div> <div><br></div> <div>데일리안 <span style="background-color:#fdeada;">이충재 기자<font color="#92cddc"> </font></span>(
[email protected])</div> <div><br></div> <div><br></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119&aid=0002273794" target="_blank">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119&aid=0002273794</a><br></div> <div><br></div> <div><br></div> <div>너무나 웃긴 데일리안의 김경수 기사로 알수 있는 결론.</div> <div><br></div> <div>1.킹크랩 시연 참가했다고 지난번 드루킹의 편지형식의 진술과 오사카 총영사 제안</div> <div>=====> 킹크랩인지 영덕대게인지 김경수와 무슨 상관? 김경수는 그런것 언급한 사실이 없음 그래서 묵시적 동의라는 말이 나옴</div> <div>한마디로 증거없다라는 뜻,, 그리고 오사카 총영사 제안은 청와대에서 거절 그것으로 끝.</div> <div><br></div> <div>2.수사는 늦어지고 증거는 사라졌다.</div> <div>=====> 마지막 usb 메모리 까지 뒤졌지만 증거는 하나도 안나옴, 그래서 손 놓고 있다가 노회찬 무리하게 수사이후에</div> <div>김경수 연차 휴가를 틈타 증거 사라졌다는 정황증거를 만들기 위해서 무리한 압수수색 하드디스크 포맷 했다면서 증거인멸 프레임 언플.</div> <div><br></div> <div>3.피의자로 포토라인 서는 것 자체가 정치적 치명상</div> <div>=====>결국 드루킹 사건은 증거없음은 물론이고 혐의 없음 결론날 가능성이 99.9% 그러나 결국 드루킹 특검은 김경수를 포토라인에</div> <div>세우기 위한 정치적 쇼에 불과한것이고 그들이 김경수의 대권행보를 가장 두려워 한다는 뜻임.</div> <div>최근 김경수 지사의 "정치특검 하지말고 진실특검 하라." 는것의 말뜻이 바로 이런 이유,,</div> <div>이해찬과 이재명을 지지하는 팟캐놈들도 정신차려야 한다, 추미애 이재명 같은 ㅅㄲ들로 어떻게 민주당 정권 20년 갈거인가?</div> <div>적폐언론들이 나 김경수가 제일 두려워요하고 있는데 말이죠.</div> <div>아무튼 김경수 특검은 아무런 증거도 없이 걍 김경수 흠집내기 위한 쇼이고 김경수가 대권에서 가장 두렵다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div> <div><br></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