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여 년 전 대통령 병에 걸려서 열린우리당을 박살내고 대선 때 쫄딱 망한 곶감을 기억 하시나요? 우리는 지금 그 곶감과 너무나 닮은 인물과 마주하고 잇습니다 역사를 복기해 보면 아주 판박이죠 그는 자신의 세력을 확장하기 위해 민주당을 갈등으로 몰고 갈 것이고 타당과 야합 할 것이고 거래도 할 것이다 인하여 와해된 민주당은 차기 집권에 실패할 것은 뻔~~하다 따라서 차기 당 대표의 조건은 명확해진다 곶감을 걸러내는 것이다 곶감 때문레 망한건 역사적 사실로 증명 됏으니까. 황금알을 원 한다고 배를 가르고 곶감을 원 한다고 항아리를 깨트린다면 나중은 없기 때문이다
소통 정당, 경제 정당, 개혁 정당을 원 한다면, 우선하는것은 내부의 적, 즉 곶감을 먼저 처리 해야만 가능한 것이다 옛 말에도 잇다 “호랑이 보다 무서운게 곶감이다” 본인은 어릴 때 곶감을 너무 많이 먹어서 똥구멍이 막혀서아버지가 도와준 일도 잇엇다
자 이제 살펴보자 누가 곶감인가... 누가 곶감이 되고자 하는가... 누가 곶감과 연대하고 잇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