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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isa_1087410
    작성자 : 커피져아
    추천 : 38
    조회수 : 3101
    IP : 220.70.***.105
    댓글 : 3개
    등록시간 : 2018/07/25 19:07:30
    http://todayhumor.com/?sisa_1087410 모바일
    기무사 하극상 관련해서 저도 밑에 박건식 PD님과 비슷한 느낌이 들었어요
    저도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하 소설. <div><br></div> <div>언론포함 많은 분들이 이석구 기무사령관도 기무사와 같이 묶어서 송영무와 대립하는 구도로 보시는데 전 좀 다르게 봅니다. </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이석구 사령관은 </span><span style="font-size:9pt;">육사출신중 꽤나 엘리트 장교로 주요 보직을 거치며 아마 중장진급과 함께 7군단장 정도로 갔으면 4성 장군까지 바라볼수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있는 </span><span style="font-size:9pt;">케이스가 아니었나 </span><span style="font-size:9pt;">생각합니다. </span><span style="font-size:9pt;">하지만 2스타 상태에서 기무사령관 대리로 임명됐고 (조국 민정수석이 탈탈 털어서 검증했겠죠)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41기임에도 꽤나 빠르게 중장 진급하며 </span><span style="font-size:9pt;">기무 사령관에 정식 취임했습니다. 아마 군내부에서의 두루 신망받는 합리적인 인물로 기무사의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개혁임무를 띄고 들어왔다고 생각합니다</span><span style="font-size:9pt;">. 그러나 막상 취임하고 보니</span><span style="font-size:9pt;"> 정보기관 특징상 내부에서 기생하던 36년 군생활중 25년은 기무부심</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민병삼 국방부100기무대장, 소강원, 기우진 이런 기득권의 저항이 괘나 극심했으리라</span><span style="font-size:9pt;"> 봅니다. 장관한테 저정도 댓거리를 하는데 불과 몇기수</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차이도 안나는 그들 입장에선 낙하산 사령관을 어찌 대했을지는 뻔하죠.</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여기서 한가지 아쉬운건 송영무 장관이 "5분이건 20분이건 그 15분 시간차가 무슨 의미가 있냐? 보고 당일 사태의 심각성을 충분히 인식했으나</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이미 말씀드린대로 정무적 판단으로 </span><span style="font-size:9pt;">보고를 늦췄다"라며 장관-사령관사이의 쟁점을 만들지 말았어야했다고 봅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또한 민병삼 100기무부대장이 마치 구국의 일념으로 옷을 벗으며 양심 선언하는 것처럼 포장하는데 전 다르게 봅니다. 진급은 물건너갔고</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진급년한도 슬슬 다되가니 명분이 필요했다 봅니다. 국방위서 민병삼을 뒤이어 바로 </span><span style="font-size:9pt;">들이받은 정해일 국방보좌관이 46기로 민병삼(43기)보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3기수 늦음에도 불구하고 작년에 준장으로 진급한걸 보면 어느정도 개연성이 있지않나 싶습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그리고 정해일 준장의 추가발언에서 "민병삼은 36년중 25년을 기무에서 보냈다. 나는 동명부대장과 jsa대대장까지 지낸 야전통이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많은 분들이 느끼셨듯이 저역시 이게 '야전지휘관 경험없는 정치군바리놈아 36년의 군생활의 명예 운운하지마라' 이렇게 들리더라구요.</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좀 다른 얘긴데.. 전 이번 계엄사건은 김관진(박근혜,최순실)-알자회-우병우 이 3축이 핵심이란 생각이 자꾸만 듭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계엄령 문건중 국정원 장악계획에 나오는 국정원 2차장이 당시 검찰출신 최윤수, 우병우 라인이었죠. 계엄이 동원되면 군은 김관진을</div> <div><br></div> <div>위시한 알자회를 통한 컨트롤, 관은 독버섯처럼 퍼저있던 우병우라인이 통제. 뭐 이런 시나리오가 아니었을까란 의구심을 떨칠수가 없네요.</div> <div><br></div> <div>이상 소설이었습니다.</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 </spa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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