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a target="_blank" href="http://v.media.daum.net/v/20180701164803870" target="_blank">http://v.media.daum.net/v/20180701164803870</a></div> <div> </div> <div>21(더불어민주당) : 21(자유한국당) : 2(정의당)</div> <div> </div> <div>의장은 한국당 이찬호 의원, 부의장은 민주당 김장하 의원이 당선되었다. 의회운영위원장은 한국당 이치우 의원, 기획행정위원장은 한국당 손태화 의원, 경제복지위원장은 한국당 김순식 의원, 문화도시위원장은 한국당 이혜련 의원, 환경해양노동위원장은 정의당 노창섭 의원이 됐다.</div> <div> </div> <div>이찬호 의장은 23표를 얻어 21표를 얻은 민주당 김태웅 의원, 김장하 부의장은 25표를 얻어 19표를 얻은 한국당 박춘덕 의원을 각각 눌렀다.</div> <div> </div> <div>의회운영위원장 선거에서는 이치우 의원이 23표를 얻어 21표를 얻은 박상원 의원(민주당), 기획행정위원장 선거에서는 손태화 의원이 23표를 얻어 21표를 얻은 한은정 의원(민주당)을 눌렀다.</div> <div> </div> <div>또 경제복지위원장 선거에서는 김순식 의원이 25표를 얻어 19표를 얻은 백승규 의원(민주당), 문화도시위원장 선거에서는 이혜련 의원이 24표를 얻어 18표를 얻은 주철우 의원(민주당)보다 더 많은 득표를 했다.</div> <div> </div> <div>환경해양위원장 선거에서는 정의당 노창섭 의원과 한국당 이천수 의원이 1차와 2차 투표에서 각각 22표를 얻었고, 결선 투표 결과 노 의원이 당선되었다.</div> <div> </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kwnews.co.kr/nview.asp?s=101&aid=218070500041" target="_blank">http://www.kwnews.co.kr/nview.asp?s=101&aid=218070500041</a></div> <div> </div> <div>윤길로 영월군의장은 도내 유일한 바른미래당 당선인이다. 당초 영월군의회는 민주당 4명, 한국당 2명, 바른미래당 1명으로 구성된만큼 민주당 소속 의장 탄생이 점쳐졌었다. 하지만 표결에서 이탈표가 나오며 민주당이 의장·부의장을 모두 놓쳤다.</div> <div> </div> <div>창원은 민주당과 정의당이 단합되기만 했어도 의장 얻을 수 있었던 경우인데<br>정의당이 통수를 쳤든 민주당에서 이탈표가 나왔든 단합이 안 됐던 거 같고요.</div> <div> </div> <div>아래는 민주당 4명이 전부 민주당 의장 밀어주면 바로 당선 아닌가요?<br>바미당 1명 + 자유당 2명 합쳐봐야 3표로 4 : 3인데 민주당에서 최소 1명 이상이 바미당으로 간 거라고 봐야 하는데 시작한 지 얼마 돼지도 않았는데 벌써 2건의 민주당 이탈표가 나오다니 참... 안타깝습니다.</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