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십대 가장이다. <div>20대  젊은이에게만 의무 복무를 짐지어주고 그에 따른 보상을 안해주고 대체복무가 도입되는 마당에 남성만 군대간다는 것은 희생 아니.더.나아가 제물이다.</div> <div><br></div> <div>의무복무기간동안 10급 공무원 수준의 근로계약을 체결하고 월급을 지급하라. </div> <div>그럴 돈이 어디있냐고? 맞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결국 돈 문제이다. 그러나 20대의 노동을 착취하는 것 또한 돈 문제 나아가 인권문제이다. </div> <div>당장 그 수준의 월급이.지급되어도 10퍼센트는 소득세로 원청징수된다.또 나라에서 먹여주고 재워주니 출퇴근비 급식 보조비 등 일부 제수당은 지급하지.아니하여도 된다 결국 1800만원 수준의 소득자가 50만명 탄생한다는 이야기다.</div> <div><br></div> <div> 내 경험에 비추어 20대는 한창 돈쓸 나이다. 또 창업 또는 진학 미래를 준비하는 나이 때이기도 하다. 이 들에게 지급된 돈이 땅에 묻히지 않고 돌것이니 경기부양 정책이기도 하다. 뉴딜 정책도 결국 경기부양 정책이었다는 것을 잊지말자.</div> <div><br></div> <div>이들의 의무를 보상하자. 단순히 비용문제로 치부하지.말고 경기부양 측면에서도 검토 할 때다</div> <div><br></div> <div>나라를 지키는 것은 몇대의 최신 전투기가 아니다 우리 병사다.</div> <div><br></div> <div>나아가 대체복무로 지급될 사회적 비용 그리고  남자만 가야하는 형평성 어렵게 고민하지말고 모병제로 가자.</div> <div>분단국가 휴전국가라 하면서 왜 병사들의 복지 등 질적인 향상은 항상.뒷전인가.</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