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느 은행인지 밝혀야 우리가 얼만큼 피해를 입었는지 알 수 있다... 빨리 공개해라

2.
한국은 
국회의원 도 양아치
대기업도 양아치
은행도 양아치 
공기업도 양아치
공무원도 양아치

3.
공개해라...
신용을 지켜야할 은행이 사기를 쳤다면
은행업 인가 취소 시켜야 한다.....
미 취소시 대통령 탄핵 운동 벌려야 한다....
그래야 금감원장이 제대로 일 처리한다...
아님 꼬리만 자르고 만다.....
이자 불풀려 실적 높이고
성과급 몇 십억 받은 은행장들.....
은행업 인가 취소 시켜라....
이를 눈 감은 감독자들 구속 수사 해라...

4.
맡기는 이율은 2% 이쪽 저쪽
대출이자는 13% 이건 뭐 도둑넘들이 아니라. 완전 날강도 수준
금감원도 한통속
은행직원들은 무이자 대출 
개자석들 
서민들인 나는 당한 입장이라 분이 안풀린다
.오늘도 국민은행 전화해 따졌더니
아무말도 못하고 죄송합니다만 연발 
금감원에서 지침 내려온게 아직 없다고~~ 썩을 넘들

5.
이건 금융감독원에서 조사해야할 문제가 아니다. 금융감독원은 은행고 한통속. 검찰에서
수사하여 관련자 모두를 사기죄로 처벌해야
한다. 대출금리 조작은 "타인을 기망하여
재산상의 이득을 본 것" 임에 해당되므로
전수조사하여 담당자, 책임자, 은행장 모두를
사기죄로 잡아쳐넣어야한다.

6.
오래전 도이치뱅크 리보금리 조작 사건으로 미국에 합의를 위해 2500억을 벌금으로 냈죠.. 
비슷한시기 우리나라도 CD금리 조작 사건이 있었는데, 금융당국에서 사건을 우야무야 덮고 지나갔죠..
이번에도 은행들 금리 조작 했는데, 금융당국은 자체적으로 해결하라고 하고 넘어가려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죠..
이번 사태를 보면 이런 조작이 흔하게 관례처럼 과거에서 부터 계속되왔다는걸 알수있습니다.
부당 수취한 수익은 돌려주고, 영업정지등 강력한 규제가 있어야 할것입니다.

7.
이건 대국민사기다!!!
꼭 구속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