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div>외부에서 '오유가... ㅜㅜ'라는 표현이라던지, 당하거나 변했다고 이야기하는 글을 가끔 봤습니다.</div> <div>일부는 공격을 위해 의도적으로 이야기 하고 있는 것이라 생각되고, 일부는 잘 모르고 하는 이야기 같습니다.</div></div> <div><br></div>이번 선거 전후로 온갖 음해와 갈라치기 공격을 당했으나, <div>오늘 글을 읽다보니...... 정리가 되고 있는 모습인 것처럼 느껴져서 고맙다는 생각듭니다.</div> <div><br></div> <div>그리고, 별 도움 안되는 시끄러운 주제에 대해서 대응을 하지 않는 것이 </div> <div>몇몇 분들에게는 오유 탱커의 시대도 끝났구나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겠지만,</div> <div>저는 이 또한 의도적인 것이라 생각합니다.</div> <div><br></div> <div>모두들 알고 계시는 '우리 가게 햄거버는 바퀴벌레가 들어가 있지 않아요.'......라고 변명하는 우를 범하지 않기 위해서 일겁니다.</div> <div><br></div> <div>저는 눈팅하고 추천/비추를 위주로 활동을 했었는데요.</div> <div>일부 글에서는 자주 글/댓글을 쓰지 않으시지만, 오랫동안 오유와 함께한 분들의 댓글이 줄줄이 달리는 것을 보았을 때,</div> <div>뭔가 짠했습니다.</div> <div><br></div> <div>오유 잘 버텨줘서 고마워!!!!!</div> <div>아직 찌끄레기들이 남아 있지만, 그들도 언젠간 포기하겠지......</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