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부도덕을 지켜보면서 느낀 건 <div>이 넘이 문제를 해결할 때 쓰는 패턴이 있더군요 <div><br></div> <div>- 진실 여부를 떠나 상대의 약점이 될만한 것을 찾아 본질 흐리기</div></div> <div>예) 김부선 마약 협박, 남경필 제주도 땅등등</div> <div><br></div> <div>- 메신저를 공격해 비정상인으로 둔갑시키기</div> <div>예) 형님을 패륜아로, 김사랑 정신병자, 김부선 허언증등등</div> <div><br></div> <div>- 자신에 대한 공격에 지지자를 끌어들여 공격 & 방어하기</div> <div>예) 나의 폭언, 전과는 정의? 자기합리화 시킨 페북질로 지지자들을 논쟁에 끌어들인 뒤 자신은 슬쩍 빠져나감</div> <div>** 이준석도 모팟캐에 나와서 부도덕의 페북 동원질(?)에 당한 이야기하던데 제가 느낀거랑 싱크로율 100%라서 소름 돋았음</div> <div><br></div> <div>- 위 연장선에서,, 페북질로 자신에게 유리한 기사링크 하기</div> <div>예) 이번 지선과정에 보여 준 수많은 기사링크 페북질 (어제 주기자 관련기사 링크질)</div> <div>** 논란을 부추킨 후 자신은 또 빠져나감</div> <div><br></div> <div>위에 쓴 몇 가지가 부도덕이 문제를 해결할 때 보이는 패턴이며</div> <div>이 패턴에는 공통점이 있는데요</div> <div>자신이 받고 있는 포커스를 누군가에 떠넘기고 싶은게 강하며 빨리 누군가의 <span style="font-size:9pt;">뒤로 숨으려 한다는 것입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즉 부도덕은</span><span style="font-size:9pt;"> 불리한 상황이 되면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자신에게 포커스가 맞춰지는 걸 두려워하고 </span><span style="font-size:9pt;">자꾸만 뒤로 숨으려 하죠</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부도덕이 싫어하고 두려워 하는 것</span></div> <div>우리가 이 부도덕한 넘에게 포커스를 더욱 집중시켜야 할 이유지 싶습니다</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