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align="center"><font size="3"><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806/15291855511ca504fd50e04b10b29f33e4c6c2caa0__w539__h717__f66494__Ym201806.jpg" alt="149396173648_20170506.JPG" style="border:medium none;" width="539" height="717" filesize="66494"></font></div> <div><br></div> <div>다스뵈이다 23회에 나오는 내용입니다.</div> <div>자유당을 중심으로 가짜보수코어들은 우리국민 기만을 위한 갖가지 전술을 펼쳤습니다.</div> <div>문재앙프레임, 평양올림픽, 안희정, 드루킹</div> <div><br></div> <div>그런데 전술이 성공적으로 먹히지를 않습니다.</div> <div>가짜보수코어들의 정치계략은 다른 세상을 사는 문재인 대통령에게 전혀 먹히지 않는 공격이었지요.<br></div> <div>그렇게 지선은 진짜보수 문재인의 승리로 귀결됐습니다.</div> <div><br></div> <div>가짜보수코어들은 절대 포기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4년뒤 대통령의 자리를 되찾겠다는 일념으로 가득합니다(그 주인공이 안철수).</div> <div>앞으로도 갖가지 술수를 펼쳐댈것이고, 그중 하나가 갈라치기입니다.</div> <div><br></div> <div>유시민도, 정청래도 이렇게 말합니다. "여기까지"</div> <div>여기까지입니다.</div> <div>대통령은 개인의 노력으로 올라갈 수 있는 자리가 아닙니다.</div> <div><br></div> <div>정치인 한사람때문에 우리끼리 갈라치기 당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랍니다.</div> <div><br></div> <div>그사람 얘기보다는 문재인 대통령을 위한 얘기로 가득찼던 예전 시게로 돌아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br></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