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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정당내에 참가할 수 있는 방안을 어떻게 보장해 주는지도 필요치 않겠습니까?
친문이나 비문이나 후보자들
지금같은 황금시기에 다 뛰쳐나올텐데
우리 권리당원의 힘이 가장 빛을 발할때가 아닌가 싶네요
이럴라고 공천개판으로 했을때도 부글부글 하면서도
탈당안하고 버텨왔는데
이제는
당대표 후보될 사람에게 직접 물어봅시다.
1.권리당원의 권한 확대는 어떻게 얼만큼 보장해줄 것인가?
2.현재 일방적 소통밖에 안되는 이 시스템에 대해 어떻게 고쳐줄것인가?
그리고 전화받는 당직자들의 불친절함과 ㅡㅡ^ 영혼없음에 대해 시정이 가능한가..?
3.2년뒤에 있을 총선에서 모든지역 전략공천 없애고 경선에 붙이고
권리당원의 권한 확대를 몇퍼센트까지 확장해 줄것이냐?
등 생각해보면 권리당원의 권한 확대에 대해 우리가 너무 요구 안하는 상태가 아닌가 싶어서
올려봤는데
이걸로 2년뒤 총선 우리 문재인 대통령 지켜줄 우리 지역구 의원들 우리 손으로 선출합시다.
비문이니 여성계니 민평련이니
당내 사쿠라들 우리 손으로 직접 뽑아내 버립시다.
우리가 원하는건 도덕적이고 일잘하고 능력있고
우리사회 먹고사는 걱정 덜할 수 있게끔 끌어주는 의원들 뽑을거지
그 전 탈당했던 호남토호들처럼
당내에 공천싸움에 목숨거는 행위는 이제 고만보고 싶습니다.
여성이라
지역이 호남이라
비문계라
민평련계라
공천권 할당해 달라고 당내 계파질 하는거 고만 보고 싶습니다.
8월 전당대회전에
우리 권리당원의 의견 더 수렴해서 질문지를 만들고
권당확보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할 때가 지금이 적기라고 생각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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