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도 마쳤고, 찢트레스는 여전히 남아 있지만 그건 막판 뒤집기 될거 같습니다. <div><br></div> <div>생각하기도 싫지만, 어쩔 수 없이 놓아 주어야 할 문프를 이을 민주당 경선을 예상해 봅니다. </div> <div><br></div> <div>전 크게 5명을 보고 있습니다. </div> <div><br></div> <div>이낙연 국무총리</div> <div>김경수 경남도지사</div> <div>이해찬 의원</div> <div>조국 민정수석</div> <div>강경화 장관</div> <div><br></div> <div>찢은 이번에 도지사 선거에 떨어져서 정치생명 끝날 것 같습니다. </div> <div>각종 고소 고발 뒷정리 하다가 사라질듯 합니다. </div> <div><br></div> <div>이하 직함 생략</div> <div><br></div> <div>일단 조국, 강경화 는 빼야 합니다. </div> <div>두분다 정치를 하셨던 분들이 아니라, 정치권 세력 싸움에서 밀릴 듯 합니다. </div> <div>사심에 그냥 리스트에 올렸습니다. </div> <div><br></div> <div><span style="font-size:9pt;">김경수는 그때쯤 55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2 가지로 나뉠듯 합니다.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1 - 일단 나이가 아직 준비 안되었다. </span></div> <div>2 - 무슨 소리냐 우리도 젊은 대통령 가질 때 되었다</div> <div>* - 얼굴 패권 지겹다, 이제 우리도 미남형 말고 호남형 대통령이 필요하다. (내뇌망상)</div> <div><br></div> <div>이해찬, 이낙연 두분 다 정치 오래 하셨고, 기반도 튼튼하셔서 경선에 나오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div> <div>이낙연 이분은 호감형입니다. </div> <div>이해찬 이분은 뭐.. 자꾸 보다보면 호감형 되지 않겠습니까. </div> <div><br></div> <div>만일 이번에 찢이 운좋게 된다면... </div> <div><br></div> <div><br></div> <div>형수가족, 김부선, 푸르지오, 김사랑, 동부연합, 이딸딸, 국제파, 각종고소 </div> <div>또다시 우리를 찢트레스 받게 할 겁니다. </div> <div><br></div> <div>이 문프의 모습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div> <div><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806/15285430583ae8fbc393bd4b0882279791b20d6cad__mn93364__w660__h748__f58457__Ym201806.jpg" width="660" height="748" alt="152853920295a5c18bf1f24b3288ba2ab2f94c2ea4__mn741080__w660__h748__f58460__Ym201806.jpg" style="border:none;" filesize="58457"></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주말에 준비하고 있는 시험 공부하다가 긁적여 보았습니다. </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