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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k 전 기자출신이며 뉴스캐스터를 역임하고 있는 키무라 타로라는 노인네가
"한류열풍은 한국 정부가 유튜브 동영상 조회수를 조작하고 있으며 한국의 "브랜드 위원회"라는 곳에서 주도하고 있다라고 발언 ㅎ
그리고 얼마전 BBC라디오 방송에서도 이런 논리로 한국 문체부 장관에게 질문을 했었죠.
이에 대한 김종덕 문체부 장관의 답변내용.
“한류는 정부가 만들어낸 것이 아니고 수익을 내고 살아남기 위해 노력하던 중소기업이나 영화감독에 의해 자발적으로 생겨난 것”이라며 “정부는 그들의 노력을 지원하지만 의사결정자로서 개입하지 않는다”
#bonus
한류는 국책에 의한 것이다라는 망상으로 시작한 쿨재팬 사업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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