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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isa_1065059
    작성자 : 핑거포스
    추천 : 17
    조회수 : 1547
    IP : 58.120.***.31
    댓글 : 8개
    등록시간 : 2018/05/29 22:09:05
    http://todayhumor.com/?sisa_1065059 모바일
    추미애 “소녀상 철거 언제” 묻는 일본기자에 “흉물 아니다”
    <span style="color:#141414;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일본 산케이신문 기자가 29일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외신기자 간담회에서 “일본 대사관 앞에 설치된 위안부 소녀상을 언제 철거해줄 수 있느냐”고 물어 추 대표와 좌중을 당황케 했다. </span><br style="color:#141414;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sans-serif;letter-spacing:-.3px;"><br style="color:#141414;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sans-serif;letter-spacing:-.3px;"><span style="color:#141414;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이날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간담회는 지난 4·27 남북정상회담의 성공적 개최 이후 다음 달 12일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한반도 평화 정착의 중요한 기점을 맞은 상황에서 외신기자클럽(회장 황웅재)의 요청으로 한국 집권 여당 대표의 견해를 듣는 자리였다. </span><br style="color:#141414;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sans-serif;letter-spacing:-.3px;"><br style="color:#141414;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sans-serif;letter-spacing:-.3px;"><span style="color:#141414;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그런데 이날 일본 보수 성향의 산케이신문 구로다 기자는 다가올 북미정상회담과 한미동맹 등을 질문한 다른 기자들과 달리 “일본 기자로서 한국 정치 지도자에게 항상 질문하는 게 있다”면서 위안부 소녀상 관련 이야기를 꺼냈다. </span><br style="color:#141414;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sans-serif;letter-spacing:-.3px;"><br style="color:#141414;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sans-serif;letter-spacing:-.3px;"><span style="color:#141414;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구로다 기자는 추 대표에게 “한일 간 외교 과제로서 일본 대사관 앞에 설치된 위안부 소녀상 철거 문제 남아 있다. 대한민국이 세련된 일류국가라면 국제적 기준이나 관례를 지키는 나라가 돼야 하는데 대사관 앞 소녀상은 국제적인 기준으로 볼 때 문제가 있다고 본다. 언제 철거해줄 수 있나”라고 물었다. <br></span><br style="color:#141414;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sans-serif;letter-spacing:-.3px;"><span style="color:#141414;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추 대표는 “이런 질문을 받는 것 자체가 소녀상이 상징하는 위안부 할머니들께 죄송하다”고 말했다. 추 대표는 “소녀상이 말하고자 하는 게 있다. 단순히 이웃 국가에 대한 국제법을 지키느냐가 아니라 대한민국에 하나의 슬픈 역사이기도 하고 한일 간 풀어야 할 역사이기도 하다”면서 “소녀상은 흉물이 아니라 전 세계에 인권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일본이 전시(戰時)에 나라를 잃은 사람을 성 노예로 부렸다는 걸 보여주고,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선 안 된다는 걸 평화적으로 항변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span><br style="color:#141414;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sans-serif;letter-spacing:-.3px;"><br style="color:#141414;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sans-serif;letter-spacing:-.3px;"><span style="color:#141414;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그러면서 추 대표는 “일본이 과거사를 반성하고 진정으로 사과하며 인권에 대한 회복력을 보여준다면 소녀상이 이렇게 양국 간 문제가 되지 않으리라 본다”며 “치욕스러운 성적 수치심에 인간적인 삶을 못 누리고 돌아가셔야 하는 슬픈 국민을 제대로 보호하지 못한 대한민국 정치인으로 참으로 부끄럽다”고 덧붙였다. </span><br style="color:#141414;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sans-serif;letter-spacing:-.3px;"><br style="color:#141414;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sans-serif;letter-spacing:-.3px;"><span style="color:#141414;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추 대표는 이날 외신기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북미정상회담을 반드시 성사시키는 것이 김 위원장의 시대 과제이고 책무”라고 거듭 강조했다. </span><br style="color:#141414;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sans-serif;letter-spacing:-.3px;"><br style="color:#141414;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sans-serif;letter-spacing:-.3px;"><span style="color:#141414;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추 대표는 “나는 지난해부터 김 위원장을 향해 선대는 핵 무장과 공포의 균형을 주장했으나 김 위원장은 얼마든지 신세대로서 공포의 균형과 핵을 버리고 공존·평화의 균형으로 걸어 나올 수 있다고 제안했다”며 “난 그걸 북한에서도 경청했다 생각하고 최근 기적같이 이뤄지고 있는 것을 보고 있다. 이번 북미정상회담은 김 위원장이 반드시 성공하겠다는 의지가 있다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span><br style="color:#141414;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sans-serif;letter-spacing:-.3px;"><br style="color:#141414;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sans-serif;letter-spacing:-.3px;"><span style="color:#141414;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추 대표는 한국의 지방선거 바로 하루 전에 열리는 북미정상회담이 선거 결과에 영향 미칠 거라고 보느냐는 질문에 “많이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span><br style="color:#141414;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sans-serif;letter-spacing:-.3px;"><br style="color:#141414;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sans-serif;letter-spacing:-.3px;"><span style="color:#141414;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추 대표는 “과거엔 이른바 북풍이라고 해서 보수정권이 의도적으로 북한 문제와 안보 이슈를 선거 전에 만들고 국민이 속아 넘어가는 일도 있었다”며 “그것이 민주주의에 반하는 정치공작이었다면 이번엔 국민이 평화가 곧 대한민국의 경제와 직결되는 걸 이해하는 상태이므로 국민의 자발적인 민심이 작동해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span> <div><span style="color:#141414;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br></span></div> <div><span style="color:#141414;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br></span></div> <div><span style="color:#141414;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br></span></div> <div><span style="color:#141414;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br></span></div> <div><span style="color:#141414;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br></span></div> <div><span style="color:#141414;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미x놈 일본서점에  깔린 거짓말로 포장된 수많은  험한 책들이나  치우라고 </span></div>
    출처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6&aid=000009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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