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등록일  마감은  성큼성큼 다가오고

공천참사는 곳곳에서 아우성 터지고

여기서  잠깐!!

막말로  내가 세워놓거나  뽑았거나 했다고  무조건 명령하고  지시하고 조정할수있을까요?

#정성호공천위원장! 
맞습니다
이 이름이 나올때도  우린 경악했습니다!
3선 의원들 모두 여기저기 다 자리메김하고 있어서 누구도 공천위원장 자리로 올수가 없는상황에  딱! 비어있는 사람 당대표가  자리를 주었다해도!
이사람 에게 이래라 저래라 할수 있을까요?

공천참사!  그리고  당원들의 절규!
솔직히  #정성호  에게  묻죠! 당대표가 아닌 !
실제 공천위원장 을  왜? 가만 내버려두고  당댚에게만  치는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임기얼마 남지 않은 당대표 달달 볶아봐야 뭐가 나오겠습니까?
역지사지!
우리 한번 바꿔놓고 생각해 봅시다!
임기 얼마 안남은 당대표가 지금 뭣때문에?
그리고  책임론?? 지선끝나면 바로 전당대회 입니다

우리라면 그 상황에? 뭔  말과 변명 설득을 그렇게나 할까요?
그리고  그렇게  준 자리의 사람에게 이래라저래라  또는
왜 그렇게하냐! 안된다 질책이나 명령이나 관여가 가능할까요?

공천참사!  말도 안되는 시도당 공심위들!
#정성호공천위원장  에게 물읍시다
책임론도  정성호  에게 있어야 맞습니다

실제 공천관련  은 정성호 입니다
정성호를  가만히 모셔두고 있으니 공천참사에도 잘하고 있는줄 착각하나봅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은  
최종 책임자 ! 최종 공천권력자  정성호  입니다
아닐까요??  아오~~~ 답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