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오유에 얼마나 이이제이 듣는 분들이 계실지 모르겠지만, <div><br></div> <div>닥표간장에 광고하시는 분들 전화해서 광고 끊어라 이런거 하지 맙시다. </div> <div><br></div> <div>그쪽 사람들이 이박사 욕한거야 이제 고소를 당했으니 필요하다면 사법처리 될 것이고</div> <div><br></div> <div>그러면 그걸로 끝난 겁니다. 그러면 정신 차리고 앞으로는 좀더 정제된 표현을 쓰겠지요. </div> <div><br></div> <div>이이제이 멤버를 향한 것이든 누구를 향한 것이던. 그럼 된거에요. </div> <div><br></div> <div>사람을 너무 궁지로 몰아 넣지는 말자구요. 그분들도 열심히 하시는데 그리고 문대통령을 위하시는 마음 있는 분들이고. </div> <div><br></div> <div>이이제이에서 이작가도 전화하고 그러지는 절대 말라고 했었죠. 숨통을 끊어 놓아야 하는건 자한당 패거리지 그분들이 아니에요. </div> <div><br></div> <div>혹시라도 전화 하실 생각이 있어셨던 분들은 좀 참으시고, 당사자의 일은 당사자들끼리 해결하게 둡시다. </div> <div><br></div> <div><br></div> <div>아 그리고 이박사가 고소 했다고 공포 분위기를 만드니 엄혹한 시대를 만드니 하는데</div> <div><br></div> <div>이박사는 기득권이 아니에요. 무슨 경찰이나 국정원을 움직여서 사람들의 입을 막는 사람이 아니라구요. </div> <div><br></div> <div>사회에서 용인되는 선 이상의 비난을 받았으면 법에 부탁해서 벌을 주고 다시는 못 그러게 하는 권리는 누구에게나 있어요. </div> <div><br></div> <div>신나게 정신줄 놓고 비난 할때는 그저 재미있다가 자기 잘못때문에 벌 받게 되니까 불쌍한 척 하는게 보기 좋지 않네요. </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 </span></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