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번 지선이 별 탈(재미)없이 지나갈 예정인 설 놈이라서,
경수찡과 해철곰의 펀딩 소식만 기다리는 중입니다.
응원의 기세를 모아 후딱 펀딩 시작하심은 어떠실지...
아, 일찍 시작하면 이자 부담이 더 커지실라나...
뭐라도 얼렁 해드리고 싶은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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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8/04/20 12:52:06 119.204.***.247 드량
696127[2] 2018/04/20 12:57:30 220.118.***.85 용을기다리며
767991[3] 2018/04/20 13:00:12 110.70.***.13 지금사무실
53107[4] 2018/04/20 13:00:27 59.7.***.157 알레테이아
699988[5] 2018/04/20 13:01:05 122.35.***.74 행복나눔이
752368[6] 2018/04/20 13:03:10 211.244.***.26 gangcharles
747484[7] 2018/04/20 13:05:07 211.224.***.90 지구여행
724864[8] 2018/04/20 13:06:23 175.193.***.17 나이즐테일러
751672[9] 2018/04/20 13:07:09 219.241.***.218 카미유클로델
581124[10] 2018/04/20 13:16:25 124.57.***.109 내용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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