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br></div> <div><br></div> <div>과거 서울 신문에서 심리적으로 모욕을 주는 3단계라는 기법으로 </div> <div>국정원이 모욕을 주는 3단계라는 방법을 공개한 적이 있다. </div> <div><br></div> <div><span style="color:#222222;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 '나눔고딕', '돋움', Dotum, '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4px;line-height:normal;text-align:center;">“모욕을 주는 3단계 방법이라는 심리학 이론을 응용했다. </span></div> <div><span style="color:#222222;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 '나눔고딕', '돋움', Dotum, '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4px;line-height:normal;text-align:center;"><br></span></div> <div><span style="color:#222222;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 '나눔고딕', '돋움', Dotum, '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4px;line-height:normal;text-align:center;">1단계 ‘권위 훼손하기’ </span></div> <div><span style="color:#222222;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 '나눔고딕', '돋움', Dotum, '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4px;line-height:normal;text-align:center;">2단계 ‘주위에 있는 사람이 떠나가게 만들기’ </span></div> <div><span style="color:#222222;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 '나눔고딕', '돋움', Dotum, '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4px;line-height:normal;text-align:center;">마지막 3단계 ‘고립시키기’였다. </span><br style="color:#222222;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 '나눔고딕', '돋움', Dotum, '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4px;line-height:normal;text-align:center;"><br style="color:#222222;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 '나눔고딕', '돋움', Dotum, '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4px;line-height:normal;text-align:center;"></div> <div>그들은 지금 문통의 주변인들에게 1단계 권위 훼손을 시키고 있다. 김기식, 김경식, 전해철(권위 훼손에 이재명이 담당하고 있다)</div> <div>연쇄적으로 문통의 권위 훼손으로 이어지고 있다. (다만 문통의 지지자들이 지금까지 버티고 있을뿐이다. 그러나 정책을 수행하는데 있어</div> <div>문통을 돕는 사람들이 없으면 결국 정책을 결정하고 시행하는데 있어 어려움을 겪을 수 밖에 없다)</div> <div>2단계 문재인의 주변인들이 권위를 훼손당해 어쩔 수 없이 사퇴를 종용 및 조장하고 있다. 이로인해 제대로 된 인재들을 등용하고</div> <div>이들이 제 능력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차단당하고 있다. </div> <div>그리하여 3단계 그들이 하나둘씩 떠나게 되면 결국 마지막 3단계 문통령은 고립이 된다. 자의든 타의든 그들이 원하는 대로 된 것이다.</div> <div><br></div> <div>이 방법을 아직도 사용하고 있다는 점. 이들이 이를 통해 노통을 죽음으로 몰았다는 점.</div> <div>결국 또 같은 방법을 취하는 것이 아닌가하는 점이 너무나 우려스럽다.</div> <div><br></div> <div>더구나 삼성장학생들이 무수하게 포진되어 있는 이 정경언론계까지(김보협이 삼성 장학생이라는 사실은 다아는 사실, 그 외에 진보라고 하는 언론인들도 삼성장학생들로 수두룩하다) 김기식은 지금까지 재벌 저격수로 활동해왔다. 문재인의 삼성 혁파, 재벌의 커넥션을 단절하기 위한</div> <div>최선의 선택이었다. </div> <div>때문에 나는 김기식의 사퇴를 받아들였다는 점이 걱정스럽다.</div> <div>결국 그들이 원하는 모욕의 3단계 중 1단계를 취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div> <div>그렇다면 역으로 우리가 그들에게 모욕의 3단계로 역공격을 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 모색해야하지 않을까.</div> <div><br></div> <div>더이상 질 수 없다.</div> <div>삼성이 사라져야 나라가 산다.</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