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정리하자면... 
경공모 회원인데 인터뷰 하는 것을 보니 핵심적인 회원인 듯 합니다  

지금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오랫동안 인터뷰 중인데...  인터뷰 내용을 보니... 

대선전이나 직후에도 추천 과 댓글들을 하라고 하면 정상적인 범위내에서  자발적으로 했었었고.. 

김경수의원이 자기들이 보낸 문자도 제대로 읽지 않는다고 투덜됐었고 

대선이후엔 보좌관을 통해서도 연락조차 안된다고 불만이 많았다네요 

그러다 자기들이 요청한 청탁을 거부하고 이렇게 된거라는...

매크로 돌린건 알려진대로 1월이었고  이것에도 반대하는 사람도 있었고  하여튼 그렇네요 

TV조선은 이제 어쩔련지 모르겠네요    실시간으로 청취하지 못한 분들은  나중에라도 청취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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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논란 끝이네요. 
그럼에도 물고 늘어질건 뻔한데
여기에 동참하는 방송국을 유심히 봐야 됩니다. 
요즘 하는짓들이 과거 택도 아닌 양비론 시절로 돌아갈려는 움직임이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