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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서 아이들에게 이런 노래 부르게한다거나 웅변대회를 하는게 소름..
근데, 더 놀라운건 이걸본 극우성향의 기독교인들 반응이 더 가관입니다.
정말 진지하게.. 아무리봐도 이해가 안가요.
어떻게 저렇게 두둔할 수 있는거죠? 이건 아이들 대상으로 세뇌교육 시키는 수준인데..
제가 극우반공주의를 북한의 주체사상을 싫어하는급으로 매우 혐오하는 근본적인 이유입니다. 이건 진보/보수의 이념적 문제를 떠나서 기본적으로 극우반공주의에 심취한 정신병입니다. 그것도 아주 심각한 증세 수준으로요. 사람을 그냥 망가뜨리는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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