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500" height="308" style="border:;" alt="NISI20180402_0000128312_web.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804/1522656006fad8eac67a6347398e802d08f57e3855__mn463027__w500__h308__f48677__Ym201804.jpg"></div>민주당 수원 광역·기초 예비후보 22명 "도지사 출마 전해철 지지"</div> <div> </div> <div>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경기 수원지역 광역·기초선거에 출마한 예비후보 22명이 </div> <div>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로 전해철 의원(안산상록갑)을 지지했다. <br>경기도의원 예비후보 7명과 시·군 예비후보 12명, 예비후보 등록예정자 3명 등이었다. </div> <div><br>송원찬 경기도의원(수원1) 예비후보 등은 2일 오전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div> <div>"우리는 문재인 정부의 성공과 지방분권, 지방자치의 발전을 위해 전 의원을 도지사 적임자로 판단하고 지지한다"고 밝혔다. <br><br>이들은 (민주당 수원 광역·기초 예비후보 22명)</div> <div> ▲지역현안에 대한 깊은 이해 ▲참여정부 민정수석, 재선 국회의원 등으로 활동한 검증된 실천가 </div> <div> ▲안정적이고 포용적인 리더십 등을 지지 배경으로 설명했다. <br><br>또 "이번 지방선거는 16년 만에 민주당 도지사를 낳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div> <div>"도당위원장으로서 능력을 입증한 전 의원이 도지사 후보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0" height="0" alt="NISI20180402_0000128312_web.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804/15226559371f281a64b5564931af9bce3057b93e07__mn463027__w500__h308__f48677__Ym201804.jpg" filesize="48677"></div><br><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