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미투운동 처음 시작할 때부터</div> <div>여지껏 장자연 사건이나 단역 배우 자매 자살 사건에 대해 입처다물고</div> <div>유명인들 대상으로 한 이슈몰이 미투.</div> <div>팩트 체크도 없이 그냥 막 싸지르더만</div> <div> </div> <div>오히려 일반 인들이 청원 넣고 커뮤에 글 퍼서 청원 넣고 재수사 들어가니까.</div> <div> </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32&aid=0002861242" target="_blank">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32&aid=0002861242</a></div> <div> </div> <div>이딴 글로</div> <div>꼽싸리 껴서 미투 똥끼얹으려 하네.</div> <div> </div> <div>어차구니가 없어서.</div> <div> </div> <div>그간 미투 검색 글은 수백개.</div> <div>장자연은 겨우 최신글이 10개여개 안쪽이고 </div> <div>경향에 단역 자매 글로 검색해도 겨우 글 한 손에 꼽을 숫자.</div> <div>그것도 미투운동 시작할땐 언급도 안되다</div> <div>그나마 최근 글은 2018년 3월</div> <div>사람들이 미투 외면하는 추세가 되고, 겨우 장자연 사건이나 단역배우 사건. 청원 20만 넘어서 재조사 들어간다니</div> <div>슬금슬금 글 올림.</div> <div> </div> <div>프레시안은 단역 자매로 검색하면 한개도 없음.ㅋㅋ</div> <div> </div> <div>그러고서 미투니 나발이니 주딩이 열고. 참 하는 꼴이 가관이네.</div> <div> </div> <div> </div> <div>이게 진보 언론의 현실.</div> <div> </div> <div> </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