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font size="2"><br></font></div> <div><font size="2">현재까지 나온 사진으로 민국파가 정봉주를 따라다닌 것은 사실...</font></div> <div><font size="2">정봉주 뒤에 민국파 사진 있음.  적어도 홍대 근처에서 민국파가 정봉주 따라 다닌 것인 사실, 길거리 식당 등등</font></div> <div><font size="2"><br></font></div> <div><font size="2">그럼 민국파가 정봉주를 수행했나?</font></div> <div><font size="2">정봉주 주장 : 민국파 수행비서 아님...</font></div> <div><font size="2"><br></font></div> <div><font size="2">언론 보도</font></div> <div><font size="2">서울신문 입력 : 2018-03-13 08:09 ㅣ 수정 : 2018-03-13 08:24 온라인뉴스부 [email protected]</font></div><a target="_blank" href="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0313500002#csidx79bba8bf71fb10d87d5baf8da17bbdd" target="_blank" style="font-size:9pt;"><font size="2">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0313500002#csidx79bba8bf71fb10d87d5baf8da17bbdd</font></a><br><blockquote style="margin:0px 0px 0px 40px;border:none;padding:0px;"> <div><font size="2">“민국파 거짓말” 정봉주 “당일 렉싱턴 호텔 안 갔다” 재반박 입력 : 2018-03-13 08:09 ㅣ 수정 : 2018-03-13 08:24</font></div> <div> <div><font size="2">정 전 의원 새벽 3시반 보도자료 배포 </font></div></div> <div> <div><font size="2">“민국파와 당일 같이 있지 않았다” 주장 </font></div></div></blockquote> <div> <div><font size="2"><br></font></div> <div><font size="2">그런데... 기사 내용을 보면 이 당일 같이 있지 않았다라는 주장이 약간 다르게 나옴</font></div></div><blockquote style="margin:0px 0px 0px 40px;border:none;padding:0px;"> <div> <div><font size="2">민국파의 증언에 대해서도 신뢰하기 어렵다는 게 정 전 의원의 주장이다. 그는 “민국파라는 사람은 미권스 카페지기 중 한 명으로 본인 직업이 있는 사람이지, <b>나를 수행하는 사람이 아니다. 그 무렵 저와 계속 같이 있었던 사람도 아니다</b>”라면서 “민국파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할 수 있으나 여기에서는 객관적 근거로만 반박할 것”이라고 말했다. </font></div></div> <div><font size="2"><br></font></div></blockquote> <div> <div><font size="2">계속 같이 있었던 것이 아니라는 것... 즉 서울신문 주장처럼 <b>당일 같이 있었던 사람</b> 아니라는 것이 아니라, <b>계속 같이 있었던 사람</b> 아니라는 것... 아다르고 어다르게 다른 말임</font></div></div> <div><font size="2"><br></font></div> <div><font size="2">일요신문 [제1350호] [제1350호] 2018.03.24 11:49 금재은 기자 [email protected]</font></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292841" target="_blank"><font size="2">http://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292841</font></a></div><blockquote style="margin:0px 0px 0px 40px;border:none;padding:0px;"> <div> <div><font size="2">정봉주 ‘그날’ 사진 살펴보니…정봉주·민국파 <b>신뢰도 동시하락</b></font></div></div> <div> <div><font size="2"><b>쟁점 시간대 행적 여전히 묘연</b>…촬영 시각 모자이크 처리 왜? “수사 중인 사안이라…”</font></div></div></blockquote> <div><font size="2"><br></font></div> <div><font size="2">기사 제목에서 신뢰도 동시 하락이라고 하는데... 이유가</font></div><blockquote style="margin:0px 0px 0px 40px;border:none;padding:0px;"> <div><font size="2">새로 나온 사진을 통해 그간 정봉주 전 의원과 민국파 씨가 주장해온 것들이 동시에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b>23일 민국파와 함께 있지 않았다는 정봉주 전 의원의 주장</b> △오후 1시 이후 하계동 <b>을지병원으로 모친 병문안을 갔었다는 정 전 의원의 주장</b> △오후 2시 이후 렉싱턴 호텔 부근에 있었다는 민국파 씨 주장 등이 왜곡되거나 거짓인 것으로 밝혀졌다.</font></div> <div> <div><font size="2">네티즌들은 정 전 의원이 어머니가 응급실에 실려 가는 위급한 상황에서 <b>홍대에 머물며 병원에 들르지 않은 것이 납득하기 어렵다</b>고 보고 있다. 또 병원에 가느라 여의도 렉싱턴 호텔에 방문할 여유가 없었다는 정 전 의원의 핵심 알리바이도 깨졌다.   </font></div></div></blockquote> <div><font size="2"><br></font></div> <div><font size="2">일단 정봉주는 23일 민국파와 함께있지 않았다라는 주장을 한 적이 없음.  계속 같이 있지 않았다임...</font></div> <div><font size="2">글고 을지병원 간 것은 이미 사진에 나오고 있음.  </font></div> <div><font size="2">네티즌이 어쩌고 하는데... 이 부분은 아마도 정봉주 까는 네티즌 이야기만 집중 수집한 걸로 보임.</font></div> <div><font size="2"><br></font></div> <div><font size="2">비슷한 이야기가 MLB에서도 </font></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1803230014929907&select=&query=&user=&site=&reply=&source=&sig=h6jjHl2Ajh6RKfX@hlj9Gf-Aghlq" target="_blank"><font size="2">http://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1803230014929907&select=&query=&user=&site=&reply=&source=&sig=h6jjHl2Ajh6RKfX@hlj9Gf-Aghlq</font></a></div> <div><font size="2"><br></font></div> <div><font size="2">결론....</font></div> <div><font size="2">몇몇 언론에서<b> 정봉주도 같이 거짓말</b> 했다라는 이상한 프레임 들고 나오는 요상한 흔적이 보임</font></div> <div><font size="2"><br></font></div> <div><font size="2">정봉주 기억력이 아무리 좋아도 그 정신없는 판에 누가 자기를 따라 다니는지 다 기억하는 것은 불가능</font></div> <div><font size="2">게다가 지금 문제 삼고 있는 것은 말꼬리 잡고 거짓말이라고 하는 것이고, 말꼬리 잡는 수준도 억지 부리기 수준임</font></div> <div><font size="2"><br></font></div> <div><font size="2"><br></font></div> <div><font size="2"><br></font></div> <div><br></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