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현재 정봉주 의원측은 계속해서 물증을 제공 하고 있으며 미투(?) 를 제기 했던 측인 A 기자와 (개인적으로 기사쓴 본인이 아닌가 예측합니다.) 프레시안 측은 계속해서 헛소리 작렬 하고 있죠. <div><br></div> <div>그런데 증거가 이렇게 나오고 있는데도 저렇게 나오는 것은 뒷배가 있던가 아직도 본인은 그렇게 믿고 있던가..건데요.</div> <div><br></div> <div>뒷배가 있는경우를 제외 하고 본인이 그렇게 믿고 있을 가능성에 대해서 소설을 좀 써보려고 합니다.</div> <div><br></div> <div>지금은 나이를 먹어서 그렇게 까지는 아니지만...어렸을때는 현실과 꿈과 구분을 못해서 몇 몇 사건을 겪은적이 있습니다.</div> <div><br></div> <div>거기에 몇 몇 황당한 사건을 겪은 경험에 의해서 꿈에 의한 무고가 아닌가 합니다.</div> <div><br></div> <div>꿈에서 자기에게 이상한 짓 했다며 성추행이라고 우기는 것도 봤었거요.</div> <div><br></div> <div>어쩌라는 건지..ㅡㅡ;;</div> <div><br></div> <div>아무튼 본인이 당시 꿈을 꾸고 현실과 꿈을 구분 못해서 친구들에게 이메일을 보내고 난 후 뭔가 이상하다고 느껴 결국 그렇게 유야 무야 넘어 가는듯 했으나..</div> <div><br></div> <div>얼마전 어느 팟 케스트에서 성추행 혐의를 입증 할 수 있는 증거로서 친구에게 보낸 메세지 또는 이메일이 증거로 가능 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본격</div> <div><br></div> <div>거짓 미투( 미투도 아니죠 정봉주 전의원이 무슨 힘을 가지고 있었던 시기도 아니고) 를 진행 한것이 아닌가 합니다.</div> <div><br></div> <div>거기에 이때다 싶어 달려든 한 기자의 기사의 사태가 점점 커지면서 자기들도 물러 설수 없는 그런 상황으로 몰고 온게 아닌가 합니다.</div> <div><br></div> <div>아무튼 소설 이었습니다.</div> <div><br></div> <div>요즘에는 미투도 아닌 것들이 미투인척 하는게 너무 많더군요.</div> <div><br></div> <div>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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