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정치신세계 443편을 듣고 좀 실망이네요</div> <div> </div> <div>기분 좀 상해서 더 듣지는 않았는데 </div> <div> </div> <div>권순욱 기자가 노통때 MBC 취재진/제작진들이 감정을 앞세워 공정하지 못했던 거 아니냐고 </div> <div> </div> <div>지적하니까 박성제 부국장(이분은 사실 pd수첩보다는 스피커 제작자로 저한테 각인이 됐네요 ^^;)은</div> <div> </div> <div>그부분 두리뭉실 넘어가고 이명박근혜 시절 엠빙신이었던거 후회하고있고 이제라도 그 전 시절로 돌아가면</div> <div> </div> <div>국민들의 신뢰를 얻지 않을까..기대한다는 취지로 말하네요</div> <div> </div> <div>친 정부, 친 여당, 친 야당 어느쪽도 되기싫다고...</div> <div> </div> <div>제가 너무 걱정하는걸까요?</div> <div> </div> <div>지금처럼만 하면 그냥 마봉춘이 되는건가요?</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