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여러 의문이 드는데...</div> <div> <div><br></div> <div>1. 허위면 회사가 문닫아야 할 기사에 날짜를 착각할수가 있나. 사실이라도 프레시안은 이런 아마추어 기자를 쓰는건가.</div> <div>2. <span style="font-size:9pt;">추가 기사보니 기자 지인도 아니고 A씨 (피해자) -> K씨 (애인) -> 기자 순으로 건너들은 것.</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3. 추가 증언라는것도 결국 A씨에게 들었다는 사람들인데 그게 증인이 되나.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4. 이런일로 애인한테 메일을 보낸다는것도 이상한데 보낸 메일이 마치 지금 언론사에 입장발표하는 말투</span></div> <div><br></div> <div>아마도 기자가 피해자 직접 컨택을 못하고 있는듯한데 그 수많이 보냈다는 문자공개라도 안되면 프레시안이 역풍맞을듯하고..</div> <div>나중에 발빼지 말고 반드시 정봉주나 프레시안이나 둘중 하나는 문닫기 바랍니다. </div></div> <div><br></div> <div><br></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