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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일보(←20180202) 에서
중앙일보도 매일경제도 똑같은 연합뉴스 사진을 받아 올린 겁니다
중앙일보는 원본에 손을 댔고 (우연치않게 카자흐스탄 초대형국기가 안나오게)
매일경제는 그대로 올렸다는 점입니다.
중앙일보가 사진을 편집한 후
뉴스소스인 연합뉴스에는 없는 '최대인공기' 라는 단어는 중앙일보가 친절하게 추가
몇몇 짜증난 네티즌들이 이런 저런 비교로 카자흐스탄 국기가 더 크다는걸(또는 비슷하다는걸)
입증했습니다.
국가사업인 '동계올림픽'의 성공을 위한
적폐언론의 노력은 없고
(그런 노력을 했다면 적폐언론이 아니지만)
적폐언론의 시선은 '인공기'에만 가있나봅니다.
역시 적폐세력들 역시 국가적 사업인 '동계올림픽'에는 관심없고
오로지 '한반도기'와 '인공기'에만 신경을 쓰고 있는것도 참..
어느나라 시민들인지 국적이 궁금할뿐입니다.
자한당 = 새누리당 = 한나라당
이 만든 단일팀 특별법
자한당 = 새누리당 = 한나라당
이 만들고 흔든 한반도기
자한당 = 새누리당 = 한나라당
이 응원한 북한
민주당이 그대로 이어하는데
'종북' '빨갱이' 타령이 나오는 이유가 신기합니다.
최소한 기준과 원칙이 있으면
자한당 = 새누리당 = 한나라당
에게 '원조종북'이라고 불러야 하는거 아닌가요? ^^
▲ [이거 레알?] 남한은 태극기 떼고 북한은 인공기 달고 (20180203←노컷뉴스)
" 남북은 협의과정에서 번호표 위에 북측은 김일성·김정일 휘장을, 남측은 태극기를 달지 말자고 의견을 모았기 때문이다.
이번 공동훈련은 국가 대항전이 아니고 남북한 친선 교류의 일환으로 마련된 행사였다. 그동안 국가 간 공식경기가 아닌 친선차원의 교류 행사일 경우 서로 합의하에 양측의 국가 상징물을 별도로 부착하지 않는 것이 관례였다. 자칫 순수한 교류 행사의 취지가 훼손될 수 있기 때문이다. "
팩트를 체크하고 사실을 보도하는 게 '기자'입니다.
팩트를 자르고 맥락을 바꾸고 빼고 사실을 왜곡하는 게 '기레기'지요
' 마식령에서 태극기를 안달았다'는 것도 팩트 입니다. 정확히는 팩트의 일부지요
전체 팩트는 '마식령에서는 태극기도 인공기도 안달았다' 라는게 문제..
무슨 의도일까요?
무슨 악의일까요?
마식령에서 태극기&인공기를 안단걸 마치 북한에 끌려가서 못단것처럼
평창에서 북한선수만 인공기다는 듯한 특혜라도 있는냥
제목 뽑는 이유는 뭘까요?
민주주의는 눈뜬 시민만 지킬수있습니다
적폐세력 적폐언론에 놀아나
'인공기' '평양올림픽' '종북' '빨갱이' 타령하는 20% 적폐지지자들(정확히는 35% 내외 정도 이른바 콘크리트)의
문제이기도 합니다.
대한민국이 현재 중요한건 성공적인 '동계올림픽'이고
남북 긴장완화 로 한반도전쟁위기를 줄이고
북해해결을 위한 소통과 대화의 교두보이기도 하고
기업들의 코리아리스크에 대한 부담을 없애는겁니다
적폐세력 적폐언론에 놀아나
최소한의 기준과 원칙도 상식도 없이
가짜뉴스만 보고사는
20%(정확히는 35% 내외)
자기눈이 핏발선건 모르고
세상이 빨갛다고 외치는
적폐지지자들..
매국노들이 별거 아닙니다.
국가의 이익인 '성공적인 올림픽'보다
특정 정당의 사적이익 사당이익 정략적이익을 위해
지방선거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
국가적 사업인 '동계올림픽'에 인공기 타령만 하고있는
덜떨어진 기레기 가짜뉴스와
그런 가짜뉴스에 놀아나
이중잣대 이중기준으로 색깔론 종북타령하는
적폐세력추종자 적폐언론맹신자들이
바로 매국노들입니다.
자기가 사는 시대와 공간에 무지한 인간들이 외치는 '애국'이
바로 '매국'입니다
출처 | https://blog.naver.com/jati99/2212006894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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