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은 다 아시다 시피 다단계 혹은 
폰지사기 입니다.  

언젠가는 폭락의 시점이 필연적으로 옵니다
실물경제 역시 대공황 같은 충격이 오는데
실체가 없은 데이타 나부랭이가 가치를 
유지할 수가 없어요. 

지금 한국 사회의 문제는 국가적 리더들이 
입을 다물고 오히려 이 사기극을 부추기고
있다는 겁니다.

제1야당 대표 홍발정은 비트코인 투자를 
부추기고 있고, 4차 산업 혁명 을 이끌거라고
자처하던 it 사업가 출신 찰랑찰랑 안찰수,
재무부 출신 화폐와 경제 전문가 유승민은
이 사기극에서 정부만 욕을 하고 있어요

국가적 리더들이 비트코인을 빌여 정부나
까려들지 무수히 나올 피해자들이 죽건말건
상관하지 않겠다는 거지요

여기에 유시민 작가만 박차고 나서서 
사기니까 때려치라고 외치고 있어요

결국 비트코인 열풍은 2년내 사라질지도 
모르고요. 그렇게 되면 유시민이 정치적으로
재조명되고 대권주자가 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