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리 정해야 됩니다.
지금 야당이 프레임을 아랍에서 이걸로 바꿨습니다.그리고 주변에 가상화폐하는 사람들 엄청많습니다.
하태경이나 약은 애들은 이미 이걸로 표심좀 얻을라고 연일 트윗에 정부욕하고 4차산업 떠들고 있습니다.
지금 신규 막아뒀지만 언제까지 막을수만도 없습니다.다른 사람은 하는데 신규는 못한다는것도 웃기구요.
이거 둘중 1개 해야 됩니다.
1.무조건 폐쇄한다로 의견 일치시킴.
이소리 저소리 나오지 못하게 무조건 폐쇄로 결정해서 금지 시키는 것입니다.
이거 초기 3개월은 이소리 저소리 나오지만 울나라 국민성에 금방 포기합니다.
여론조사해도 압도적으로 폐지가 높게 나올겁니다.
그대신 강하게 밀고 나가야 됩니다.유예기간 몇개월 줄테니 정리하라는 식으로..
야당에서 반대한다고 난리치겠지만 그래도 밀고 나가는 방법뿐이 없습니다.
2.허용하고 엄청난 규제.
1.거래소 국가 등록제실시...거래소를 일원화 시켜서 주식시장처럼 국가가 일원화해서 운영하는겁니다.
그래야 사고나 안전등에서 자유롭고 보장도 되겠죠.
2.엄청난 세금
이익에 대한 소득세를 실시간으로 40%정도 차감하고 계좌에 바로 입금..거래소 0.3% 띠고요.
1천만원 이익 나서 매도시 바로 400만원은 국가가 세금으로 가져가고 600만원은 본인계좌에 입금.
손해나면 본인들 손해니 할 사람은 리스크 감수하고 해라고 풀어주는 겁니다.
3.거래시간 규제
지금처럼 24시간은 완전 미친짓입니다.
주식시장 처럼 아침 9시부터 시작해서 저녁 3시정도에 마감짓게 하는것입니다.
그래야 폐인들도 덜 생기고 다른일도 하고 오히려 주식처럼 건전하게 됩니다.
4.실명제및 개인한도 최대 5천만원으로 제한.
지금 이 판은 완전 도박판입니다.돈 많은 애들이 24시간 거래되니 바닥에서 매집해서
엄청나게 매집해서 무슨 호재 한번 있으면 그거 이용해서 하루만에 따블 2따블씩 올립니다.
이게 가능한것이 지금 자금이 계좌별로 무제한이기에 지들이 바닥에 먼저사서 매집해서
나중에 돈으로 띄우면 개미들은 고점에서 추격매수 이것 반복입니다.
개인별 계좌별 5천만원으로 맥스를 정해놓으면 절대 이런짓 못합니다.
작전할라면 계좌 수천개가 있어야 되는데 5천만원뿐이 입금이 안되니 수천개 있어도 작전 하기 어려워지고
작전세력이 강하게 올리지 못하면 급등도 힘들고 김프도 어려워집니다.
이거 4가지만 규제해도 지금 거래량에 절반이상으로 추락하고 욕 안먹고 허용해주고 좋은소리 들을수 있습니다.
허용해줄테니 해봐라..수익 안나기 시작하면 알아서 저게 거품이라는것을 깨닫고 스스로 나오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