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화재가 난지 3일이 지났습니다. <div>이제야 언론에서 소방인력 부족 문제, 백드래프트 문제</div> <div>LPG 2톤 짜리 기스통 문제에 대해 지적해 주네요.</div> <div>참 한심한 언론입니다.</div> <div>오유에서 사고 발생부터 올라오는 글들을 보면 이미</div> <div>다 거론되고 심각하게 고민한 내용입니다.</div> <div>그들은 기자로서 기본리 안된 그런 쓰레기 들입니다.</div> <div>질문을 안해요. 똑같은 화면을 보면서 그들은 저잣거리의</div> <div>참새들 마냥 받아 쓰기만 할 뿐입니다.</div> <div>왜 구조가 그리 늦었는지?</div> <div>구조인원은 몇명인지?</div> <div>화재진압은 몇명인지?</div> <div>저렇게 큰 화재엔 몇명의 인원이 필요한지 등등 </div> <div>중요한 것들을 말해 주지 않아요.</div> <div>화재사고가 나서 사람이 죽어나가도 가쉽을 찾아</div> <div>떠돌아 다니는 파파라치가 현재 대한민국의 언론입니다.</div> <div>한심하네요.</div> <div><br></div> <div>오유가 있어 다행입니다.</div> <div><br></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