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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isa_1005091
    작성자 : Brilliant
    추천 : 12
    조회수 : 593
    IP : 119.71.***.3
    댓글 : 8개
    등록시간 : 2017/12/20 17:30:00
    http://todayhumor.com/?sisa_1005091 모바일
    사실 현 상황은 전혀 놀랍지 않고 너무나 예견됐던 일이라 더 씁쓸하네요;
    <div><br></div> <div> <div>촛불파티 후 그 때도 한바탕 있었죠. 그 때 썼던 글이예요. 10/30이네요.</div> <div><br></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992616&s_no=13895656&kind=member&page=1&member_kind=total&mn=392556" target="_blank">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992616&s_no=13895656&kind=member&page=1&member_kind=total&mn=392556</a></div> <div><br></div> <div><br></div> <div>핵심만 요약합니다.</div> <div><br></div> <div><span style="color:#333333;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이번 촛불파티도 민노총이 요구하는 내용을 떠나 그 타협 없는 태도에 가장 분노해서 시작되었다.</span></div> <div><span style="color:#333333;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br></span></div> <div>우리가 그리도 싫어하는 정의당, 민노총의 타협 없는 태도가 시게에서 종종 보인다.</div> <div><br></div> <div>시게가 적극적이라 의견 반영이 많이 되는 것은 사실이지만 타 게시판이 조금 덜 적극적이라고 해서 묵살되어야 하는 건 아니다.</div> <div><br></div> <div>기레기들의 의견주입, 계몽을 싫어하면서 정작 계몽 시키려는 듯한 늬앙스가 느껴진다. 시사를 즐기는 입장에서도 느껴질 정도.</div> <div><br></div> <div>시게의 글을 비관심층에게 보여주고 싶어하는 한편 싫으면 차단하라는 폐쇄성이 있다. (시사에 관심 갖길 바라는 바람이 실패하는 방법)</div> <div><br></div> <div>분탕 병먹금을 못해서 오래 시달렸지만 반대로 쉬운 몰이 또한 문제가 된다.</div> <div><br></div> <div>포털은 광장의 느낌이지만 오유는 주택가 느낌. 포털보다는 좀 덜 자유롭더라도 배려가 있으면 좋겠다.</div> <div><br></div> <div><br></div> <div>↑ 위는 본문 요약, ↓ 아래는 댓글 요약입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시게를 향한 지나친 지적도 있겠으나 괜찮다고 느끼는 사람들끼리만 의견을 주고 받는 것도 시야를 좁게 한다.</div> <div><br></div> <div><span style="color:#333333;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결론보다 도출하는 과정이 더 중요하고 특별한 결론이 나오지 않아도 과정만으로도 마음이 열릴 수 있다.</span></div> <div><span style="color:#333333;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br></span></div> <div><span style="color:#333333;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댓글 조작, 분탕이 존재하는 건 분명한 사실이나 가장 중요한 것은 그 분탕이 상대편에만 투입되어 있을 것이란 생각은 버려야 한다. 그들은 양쪽에 붙어 싸움을 붙이고 싶어하니까.</span></div> <div><span style="color:#333333;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br></span></div> <div><span style="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악의없는 개개인의 행동이 모였을 뿐이지만 거기서 오해가 생겼다면 푸는 과정이 필요하고 함께 더 즐거울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면 좋겠다.</span></div> <div><span style="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br></span></div> <div><span style="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시게 글이 왜 이렇게 많아? 라는 불만에 '</span><span style="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재밌어 하는 사람 많은데 왜 불만? 싫으면 차단하던가' 라고 대답할 수도 있고 '</span><span style="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다른 데도 아닌 오유에서 직접 개최한 축제가 열려 다들 신났나 봐요. 이 기회에 아바타 여행처럼 유입이 많지 않았을까요?' 라고 할 수도 있다. 감정싸움까지 가느냐의 문제.</span></div> <div><span style="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br></span></div> <div><span style="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분탕을 편하게 해결하고자 무시하는 게 순수한 불만(?)을 가진 사람은 자신을 몰이한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고 실제로 그런 일이 한번도 없다고 단언할 수 없다.</span></div> <div><span style="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br></span></div> <div><span style="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즉 양쪽 다 쉽게 판단하거나 넘겨버리면 안된다. 순수하게 불만을 가진 사람, 순수하게 모르는 사람을 다 적으로 만든다.</span></div> <div><span style="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br></span></div> <div><span style="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분탕을 경계하면서 듣는 자세도 유지해야 한다.</span></div> <div><span style="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br></span></div> <div><span style="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공감, 이해할 소스가 없다면 이 문제가 일단락일 뿐이지 분명 똑같은 문제가 나중에 더 크게 나타날 것이다.</span></div> <div><span style="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br></span></div> <div><span style="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동반 성장이어야 시게도 유지될 수 있다.</span></div> <div><br style="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span style="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다른 게시판이 어떻게 돌아가든 난 내가 하고 싶은 거 했을 뿐이지 잘못한 거 없는데? 라고만 생각하고 타 이용자의 불만이나 오유가 침체되어 가는 것에 무관심하다면 결국 시게도 점차 작아질 수밖에 없다.</span></div> <div><span style="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br></span></div> <div><span style="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시게가 공격 받는 것) 이유가 없지는 않다. 진짜 이유와 분탕을 위한 가짜 이유가 있는데 하도 분탕이 심했어서 그 구분을 어렵게 한 것 같다.</span></div> <div><span style="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br></span></div> <div><span style="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오랫동안 분탕을 이겨낸 근성이 현재의 시게 활성화를 만드는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왔지만 조금 떨어져 있는 사람들에게 상처와 반감을 주는 부정적 결과도 가져왔다.</span></div> <div><span style="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br></span></div> <div><span style="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시게에 양보와 타협이 필요하다고 말하는 건 시게 이용자가 더 편하고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바라고 눈치껏 조용히 지내는 우리만의 리그 안에서 끝나지 않길 바라기 때문이다.</span></div> <div><span style="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br></span></div> <div><span style="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br></span></div> <div>시사게 목적에 맞게 현 오유 상황보다 시사 내용을 우선적으로 취급할 수도 있겠지만</div> <div>저만 해도 요 며칠간 심란해서 시사 관련 내용을 전혀 숙지를 못한 것 같습니다.</div> <div>시게가 원래의 목적과 역할을 되도록 빨리 찾으려면 현상황을 해결하려는 노력을 좀 더 해보는 게 어떨까요. 가화만사성!</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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