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aGTDdl62cpI" frameborder="0"></iframe></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어제꺼 시사타파<br><br> 요약<br><br>1. 중국측에서 이미 한국 언론에 대해 안 좋게 생각함. 이유는 문재인 대통령이 중국 가기 전부터 한국 언론이 떠들어댄 '홀대론' 때문.<br>중국에서도 이 홀대론에 대해 알고 있었고 아직 대통령은 방문도 안했고 열심히 준비하는 상황에서 홀대 한적도 없는데 계속 저런 얘기 나와서 1차 빡침.<br><br>2. 빡쳐서 중국 측에서 경고도함. 한국언론이 자책골을 넣고 있다며 아직 아무것도 안했는데 저런식으로 보도하는 한국 언론의 편협한 시각이 오히려 한국과 중국의 외교에 전혀 도움이되지 않는다고 말함.<br><br>3. 그러던 와중 대통령이 중국에 가는데 그날이 12월 13일. 이날이 중국 난징대학살 추모일이고 중국에서 무척 큰 행사래. 근데 또 한국 언론이 시진핑이 이 행사 참석하는걸 왜 그날 난징가냐며 한국 홀대하는거라고 ㅈㄹㅈㄹ. 중국은 또 빡침.<br><br>4. 그와중에 홍준표 일본감. 난징대학살 추모일에ㅋㅋㅋㅋㅋ 심지어 대통령은 중국하고 외교하러 중국간 당일 일본가서 아베만남. 중국은 당연히 빡침.<br><br>5. 따라서 중국측에선 한국 기자단에 대해 매우매우 안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었음.<br><br>6. 근데 문재인 대통령이 중국 방문한 이후에도 거지같은 기사 계속나옴(feat 혼밥) 중국은 더 빡치고 기자들과 분위기 안좋음.<br><br>7. 기레기들 싸가지없음. 특히 청와대 출입기자는더 싸가지없음.<br><br>8. 이런 분위기라서 중국은 한국 언론에 적대적이었고 기자단에 대한 과한 경비가 있었던 것. 그러던 와중 14일 오전에 중국 경호측과 기자단 사이에 마찰이 한번 또 있었음.</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