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an style="color:#2f2f2f;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0000001192092896px;">12일 사정 당국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검사 신자용)는 인테리어 업체 O사 대표 안모(48·구속 기소)씨로부터 “이 의원이 먼저 만나자고 하더니 ‘나에게 준 7000만원을 빌려준 것으로 하자’며 차용증을 쓰자고 했다”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span><br style="color:#2f2f2f;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0000001192092896px;"><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font size="4">국회의원이란 지위를 방패삼아 </font></div> <div><font size="4">지금도 병실에서 열심히 증거인멸 중이겠네요.</font></div> <div><font size="4">자한당 놈들 정말 짜증나네요.</font></div> <div><br></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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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7/12/12 23:07:18 1.176.***.29 휴대폰액정
735651[2] 2017/12/12 23:10:47 39.114.***.64 정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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