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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sewol_59394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6
    조회수 : 478
    IP : 121.128.***.233
    댓글 : 1개
    등록시간 : 2024/04/16 10:09:11
    http://todayhumor.com/?sewol_59394 모바일
    기억교실 지킴이 된 임경빈 엄마 "맥 뛰던 아들, 그날의 진실 알고파"
    <p> </p> <p> </p> <p><span class="media_end_summary"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margin:-5px 10px 31px 1px;padding-left:14px;font-family:'HelveticaNeue-Medium', 'AppleSDGothicNeo-Medium', Arial, sans-serif;color:#303038;font-size:17px;letter-spacing:-.3px;background-color:#ffffff;">"참사 진실규명 매달렸지만 밝혀진 것 없어" <br>기억교실 해설사 활동으로 작은 실천 이어가</span><span class="media_end_summary"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margin:-5px 10px 31px 1px;padding-left:14px;font-family:'HelveticaNeue-Medium', 'AppleSDGothicNeo-Medium', Arial, sans-serif;color:#303038;font-size:17px;letter-spacing:-.3px;background-color:#ffffff;"> </span></p> <div class="nbd_im_w _LAZY_LOADING_WRAP" style="clear:both;margin:0px;padding-top:0px;text-align:center;"> <div class="nbd_im_w _LAZY_LOADING_WRAP" style="clear:both;margin:0px;padding-top:0px;color:#303038;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background-color:#ffffff;"> <div class="nbd_a _LAZY_LOADING_ERROR_HIDE"> <img class="_LAZY_LOADING _LAZY_LOADING_INIT_HIDE" alt="세월호 참사 10주기를 나흘 앞둔 12일 안산시 민주시민교육원 단원고 4·16 기억교실에서 만난 고 임경빈군 엄마 전인숙씨는 "아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부모로 만나기 위해 그날의 진실을 꼭 밝혀내고 싶다"고 말했다."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9/2024/04/16/0000796214_001_20240416100101493.jpg?type=w647" style="border:0px;vertical-align:top;width:700px;margin-bottom:14px;"></div> </div> <div class="nbd_a _LAZY_LOADING_ERROR_HIDE"> <span style="background-color:#ffffff;color:#767678;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5px;letter-spacing:-.3px;">세월호 참사 10주기를 나흘 앞둔 12일 안산시 민주시민교육원 단원고 4·16 기억교실에서 만난 고 임경빈군 엄마 전인숙씨는 "아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부모로 만나기 위해 그날의 진실을 꼭 밝혀내고 싶다"고 말했다. 이종구 기자</span>      </div> <div class="nbd_a _LAZY_LOADING_ERROR_HIDE"> </div> <div class="nbd_a _LAZY_LOADING_ERROR_HIDE"> </div> <div class="nbd_a _LAZY_LOADING_ERROR_HIDE"> </div> </div> <p><span class="end_photo_org" style="display:block;margin:0px;padding-top:1px;text-align:center;color:#303038;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background-color:#ffffff;"><span class="img_desc" style="display:block;margin:0px 0px 20.5px;padding:0px 5px;color:#767678;font-size:15px;line-height:21px;letter-spacing:-.3px;"><br></span></span><br style="color:#303038;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background-color:#ffffff;"><br style="color:#303038;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background-color:#ffffff;"><span style="color:#303038;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background-color:#ffffff;">“강산이 변한다는 시간이 지났는데… 아들을 생각하면 아직도···.”</span><br style="color:#303038;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background-color:#ffffff;"><br style="color:#303038;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background-color:#ffffff;"><span style="color:#303038;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background-color:#ffffff;">2014년 4월 16일 저녁 차디찬 바다 위에 떠오른 아들 임경빈(당시 고2)군에 대해 얘기하던 어머니 전인숙(51)씨는 끝내 말을 잇지 못했다.</span><br style="color:#303038;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background-color:#ffffff;"><br style="color:#303038;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background-color:#ffffff;"><span style="color:#303038;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background-color:#ffffff;">세월호 참사 10주기를 나흘 앞둔 12일 경기 안산시 민주시민교육원 ‘단원고 4·16 기억교실’에서 전씨를 만났다. 기억교실은 ‘하늘의 별’이 된 단원고 학생 250명, 교사 11명이 쓰던 교실 10개와 교무실 1개를 그대로 복원해 마련한 공간이다. 전씨는 2019년 4월부터 5년째 기억교실 안내 해설사로 활동하고 있다. 10년 전 떠난 그 시간에 멈춘 듯 아이들 사진은 앳된 모습이었다. 교실 벽엔 2014년 4월 달력과 학과 일정표 등이 걸려 있었고, 알림판엔 ‘과제=꼭 돌아오기’라고 적힌 글귀도 보였다. 실제로 아들이 공부했던 4반에서 이날 인터뷰에 응한 전씨는 “참사 희생자들이 잊히지 않게, 그날의 진실을 알리는 일도 의미가 커 해설사 일을 놓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이곳에는 2021년 정식 개관 이후 8만여 명이 찾았다.</span></p> <p><span style="color:#303038;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background-color:#ffffff;"> </span></p>
    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796214?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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