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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sewol_59223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1
    조회수 : 1155
    IP : 121.160.***.166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23/08/22 11:40:15
    http://todayhumor.com/?sewol_59223 모바일
    세월호 유가족 "검찰·사참위가 밝혀내지 못한 의문 많다
    <p> </p> <p> <strong style="color:#303038;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background-color:#ffffff;">세월호진실찾기진주시민모임, 21일 저녁 전인숙·박종대 초청 강연 진행</strong><br style="color:#303038;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background-color:#ffffff;"><br style="color:#303038;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background-color:#ffffff;"></p> <br><p> <br style="color:#303038;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background-color:#ffffff;"><span style="color:#303038;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background-color:#ffffff;"> </span><br style="color:#303038;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background-color:#ffffff;"><span class="cssFont" style="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background-color:#ffffff;color:#996633;">"아들은 처음 구조됐을 때는 '익수자'였지 '사망자'가 아니었다."<br>"해양경찰이 구조 단계별로 요구된 작위 의무를 전혀 이행하지 않았고 이것이 누적돼 발생한 참사였다."</span><br style="color:#303038;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background-color:#ffffff;"><span style="color:#303038;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background-color:#ffffff;"> </span><br style="color:#303038;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background-color:#ffffff;"><span style="color:#303038;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background-color:#ffffff;">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참사 피해자인 고 임경빈(단원고 2-4반)군의 어머니 전인숙씨, 박수현(단원고 2-4반)군의 아버지 박종대씨가 21일 저녁 경상국립대 100주년기념관 아트홀에서 열린 '유가족이 말하는 그 날의 기록 - 세월호, 구조하지 않았다'라는 제목의 행사에서 한 말이다.</span><br style="color:#303038;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background-color:#ffffff;"><span style="color:#303038;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background-color:#ffffff;"> </span><br style="color:#303038;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background-color:#ffffff;"><span style="color:#303038;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background-color:#ffffff;">세월호진실찾기진주시민모임은 "참사 이후 유가족들이 지속적으로 직접 자료를 모으고 정리해 밝혀진 사실을 공유하고, 유가족 입장에서 '왜 자신의 아이들을 구하지 않았는가'에 대한 질문을 던지고 그 답을 찾아 나가고 있다"고 소개했다.</span><br style="color:#303038;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background-color:#ffffff;"><span style="color:#303038;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background-color:#ffffff;"> </span><br style="color:#303038;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background-color:#ffffff;"><span style="color:#303038;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background-color:#ffffff;">유가족들은 검찰뿐만 아니라 사회적참사특별조사위원회(사참위) 조사가 끝났지만 아직 제대로 된 진실이 밝혀지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유가족들은 "아직 진상규명이 제대로 되지 않았다. 공소시효도 끝나가고 있다"라며 "민사소송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span> </p> <p> <span style="color:#303038;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background-color:#ffffff;"> </span> </p>
    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403436?sid=102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23/08/22 12:23:36  59.2.***.158  사과나무길  563040
    푸르딩딩:추천수 3이상 댓글은 배경색이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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