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 <p><strong>8주기 앞두고 '천인합창단' 출범<br>요양보호사·車 정비공 등 400명 <br>추모 합창 뮤지컬 '다시, 빛' 참여<br>새달 15일 안산기억공원서 공연 </strong></p> <p><strong> </strong></p> <p class="link_figure"> </p> <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 <p class="link_figure"> <img width="658" class="thumb_g_article" alt="세월호 참사 유가족인 박정화(단원고 2학년 9반 조은정양 어머니)씨가 지난 24일 세월호 8주기 추모 합창 뮤지컬 ‘다시, 빛’에 참여하는 천인합창단의 연습 현장을 찾아 단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있다."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3/27/seoul/20220327222606780bwht.jpg"></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세월호 참사 유가족인 박정화(단원고 2학년 9반 조은정양 어머니)씨가 지난 24일 세월호 8주기 추모 합창 뮤지컬 ‘다시, 빛’에 참여하는 천인합창단의 연습 현장을 찾아 단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있다.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figcaption><p> </p> <p>‘결코 잊지 않겠다’는 마음을 노래로 전하기 위해 각계각층의 시민이 모였다. 18일 뒤 세월호 8주기 추모 문화제에서 공연될 합창 뮤지컬 ‘다시, 빛’을 준비하고 있는 천인합창단의 이야기다. 천인합창단은 4·16안산시민연대 등 세월호 참사 8주기 안산지역 준비위원회가 주관하고 시민 400여명의 자발적인 참여로 완성됐다.</p> <p> </p> <p> </p>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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