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 <p class="link_figure"> </p> <p> </p> <p class="link_figure"> <img width="658" class="thumb_g_article" alt="외면하지 말고 마주하기 (서울=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세월호 참사 7주기인 지난 4월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기억공간을 찾은 한 시민이 추모하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7/13/yonhap/20210713105029563vkjc.jpg"></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외면하지 말고 마주하기 (서울=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세월호 참사 7주기인 지난 4월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기억공간을 찾은 한 시민이 추모하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p> </p> <p>(서울=연합뉴스) 황윤기 기자 =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이 13일 서울시의 광화문 '세월호 기억공간' 철거 계획에 대해 "반헌법적이고 전근대적인 국가폭력"이라며 철회를 요구했다.</p> <p>민변은 이날 성명에서 "기억공간은 세월호 참사 희생자 가족들과 시민들의 기본권 보장을 의미하는 장소"라며 "기억공간을 일방적으로 철거하는 건 기본권을 직접적으로 침해하는 공권력의 남용과 다름없다"고 밝혔다.</p> <p> </p> <p> </p> <p> </p>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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