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 <p>[경향신문] <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p class="link_figure"> </p> </figure><p> </p> <p class="link_figure"> <img width="658" class="thumb_g_article" alt="김종철 정의당 대표가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대표단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010/26/khan/20201026110324652bpnn.jpg"></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김종철 정의당 대표가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대표단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p><br>김종철 정의당 대표는 26일 국민의힘이 야당 몫 공수처장 후보 추천위원으로 세월호 참사 진상조사를 방해한 전력이 있는 이헌 변호사를 추천한 것에 대해 “한심한 결정”이라고 비판했다.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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